강화 석수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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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석수문 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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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에 있는 조선후기 강화산성의 내성에 연결된 문(門). 수문(水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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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에 있는 조선후기 강화산성의 내성에 연결된 문(門). 수문(水門).
내용

1995년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수문의 길이 10m, 높이 3.8m, 너비 4m. 세 개의 수문으로 되어 있는데, 각 수문은 화강석을 다듬은 선단석(扇單石)을 4단 내지 5단으로 쌓아 이를 교각으로 삼고, 그 위에 매끄럽게 다듬은 월단석을 반원형으로 잇대어서 아치를 이루게 하였다.

아치와 아치 사이도 역시 다듬은 무사석으로 메워 올려서 아치석 윗돌과 평평하게 한 다음, 그 위에 흙을 깔았다. 원래 이 수문은 1709년(숙종 35)에 강화 내성(內城)을 쌓을 때, 남문 옆 성곽과 연결해서 강화읍의 중심부를 질러 흐르는 동낙천(東洛川) 위에 설치하였던 것인데, 1900년에 갑곶 나루터의 통로로 삼기 위하여 나루에 가까운 개천 어구에 옮겨 시설하였다가, 1977년에 다시 지금 자리로 옮겨 복원하였다.

참고문헌

『강화전사유적보수정화지』(문화재관리국, 1978)
집필자
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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