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에 있는 조선후기 강화산성의 내성에 연결된 문(門). 수문(水門).
내용
아치와 아치 사이도 역시 다듬은 무사석으로 메워 올려서 아치석 윗돌과 평평하게 한 다음, 그 위에 흙을 깔았다. 원래 이 수문은 1709년(숙종 35)에 강화 내성(內城)을 쌓을 때, 남문 옆 성곽과 연결해서 강화읍의 중심부를 질러 흐르는 동낙천(東洛川) 위에 설치하였던 것인데, 1900년에 갑곶 나루터의 통로로 삼기 위하여 나루에 가까운 개천 어구에 옮겨 시설하였다가, 1977년에 다시 지금 자리로 옮겨 복원하였다.
참고문헌
- 『강화전사유적보수정화지』(문화재관리국,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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