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가잡복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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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년 박규수가 복식제도에 관하여 논술한 연구서. 복식연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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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1841년 박규수가 복식제도에 관하여 논술한 연구서. 복식연구서.
내용

3권 2책. 필사본. 현존 필사본에는 저자의 서문 외에 저자의 동생 주수(珠壽)가 교감하였다는 것이 있다. 권1은 외복(外服), 권2는 내복(內服), 권3은 유복동자복(幼服童子服)으로 되어 있고, 각 권의 서두에 각각 외복도·내복도·유복동자복도가 그려져 있다.

책끝에는 외내장유예복연복동이표(外內長幼禮服燕服同異表)·현단거구복지외위구복지본이위사지가복표(玄端居九服之外爲九服之本而爲士之家服表)·소의거육복지외위육복지본이위사처지가복표(宵衣居六服之外爲六服之本而爲士妻之家服表) 등의 도표가 있다.

외복편은 남성의 복식제도를 논한 것으로 현관(玄冠)·중의(中衣)·현의(玄衣)·혁대·홀(笏)·좌우패용(左右佩用) 등을 다루었고, 내복편은 부녀자의 복식제도를 논한 것이며, 유복동자복편은 동자복과 여자복, 동자와 여자의 상복(常服)을 논의하고 있다.

저자의 할아버지 지원(趾源)이 이루지 못한 복식개량의 뜻을 이어받고자 하는 목적으로 쓴 책으로, 중국의 예의제도를 고증하면서 임진왜란 후 혼란된 조선 후기의 복식풍속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또, 60여면에 달하는 복식도를 덧붙여 놓아 복식사 연구의 귀중한 자료가 된다.

참고문헌

「조선조후기여성복식(朝鮮朝後期女性服飾)과 개량논의(改良論議)-박규수(朴珪壽)의 내복편(內服篇)을 중심으로-」(조효순, 『복식』4, 1981)
「조선조후기여성복식(朝鮮朝後期女性服飾)과 개량논의(改良論議)-박규수(朴珪壽)의 내복편(內服篇)을 중심으로-」(조효순, 『복식』4,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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