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

거제부도
거제부도
인문지리
지명/행정지명ˑ마을
경상남도 남해안에 위치한 시.
정의
경상남도 남해안에 위치한 시.
개관

동쪽과 남쪽은 대한해협, 서쪽은 통영시, 북쪽은 진해만을 지나 통영시 · 창원시와 접하고 있다. 동경 128°27′∼ 128°46′, 북위 34°39′∼35°03′에 위치한다. 2023년 12월 기준 면적은 403.86㎢이고, 인구는 234,038명이다. 행정구역으로는 9개 면, 9개 행정동(14개 법정동), 208개 행정리(75개 법정리)가 있다. 시청은 경상남도 거제시 고현동에 있다.

자연환경

중남단과 진해만의 지협을 사이에 두고 바다로 둘러 싸인 도서로 형성되어 있으며, 지상학적 지체구조는 대체로 북북동 남남서와 북서서 남동동 방향으로 산악이 주향되는 특징을 보인다. 남부면 갈곶리 일대의 해안선과 도서는 해식지형이 잘 발달되어 풍치가 빼어난 절경을 이루고 있다. 10개 유인도와 78개 무인도로 구성되어 있다. 총 해안선 길이는 443.8Km이다.

태백산맥의 여맥인 통영시의 벽방산이 해저로 침몰되었다가 견내량해협을 지나 다시 융기되어 서쪽에 시래산(始來山, 245m)을 이루고, 동진하여 계룡산(鷄龍山, 566m)을 이루며, 북서서 남동동의 주향성을 나타낸다. 북쪽은 태백산맥의 여맥인 남려산(南呂山, 282m) · 대금산(大錦山, 437.5m)의 산줄기가 남쪽을 향해 이어져 내려오며, 국사봉(國士峰, 464m) · 옥녀봉(玉女峰, 554.7m)을 이루고 남진하여 노자산(老子山, 565m) · 가라산(加羅山, 585m)을 이루며 북북동 남남서의 주향성을 나타낸다.

하천은 간덕천 · 산양천 · 둔덕천 · 고현천 · 구천 등이 있으나 모두 유로연장 10㎞ 미만에 속한다. 하천의 유로는 짧지만 침식이 비교적 활발하게 진행되어, 대부분이 산지로 된 내륙부와는 달리 해안쪽으로 소규모의 해안평야가 펼쳐지고 있다. 평야지대는 전체면적의 약 18%를 점유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해안에 연접해 있다. 이 중 약 절반의 지역이 도시지역을 형성하고 있고 잔여부분은 농경지로 이용되고 있다. 주위에는 산달 · 칠전 · 가조 등 10개의 유인도와 78개의 무인도가 분포되어 있는데, 시의 서쪽과 북쪽에 우세하게 나타난다. 해안선은 굴곡이 심하여 옥포 · 장승포 · 지세포 · 구조라 · 저구 · 죽림 · 다대포 등 많은 포구가 발달되어 있다.

기후는 온화한 해양성기후이며, 연평균기온 15.2℃, 1월 평균기온 2.9℃, 8월 평균기온 25.8℃, 연강수량은 2,100㎜로(2021년 기준), 습도는 70%로서 난대성 기후의 다우지역에 속한다.

지질은 중생대 백악기 경상계층이 대부분이나, 일부는 신생대 제4계로 구성되었다. 토양은 대부분 표층이 얕은 산지 암설토이나 해안지역에는 충적토가 분포한다. 식생은 동백나무 · 팔손이나무 · 소철 · 종려나무 등 아열대성 식물이 자생하며, 주변 해역에는 난류성 어족이 서식한다.

역사

선사시대의 유적이 널리 분포되어 있다. 거제만에 있는 산달도의 조개더미[貝塚]에서 빗살무늬토기 등의 신석기시대 유물이 출토되었으며, 일운면 소동리에서 간돌칼이 발견되었다. 사등면 지석리와 청곡리에는 청동기시대의 남방식 고인돌이 있으며, 둔덕면 술역리와 사등면 덕호리에서도 선사시대의 유물 · 유적이 발견되었다. 이러한 유적이나 유물의 분포를 보더라도 선사시대의 문화 발달이 육지에 뒤지지 않았던 것으로 여겨진다. 삼한시대에는 변한(弁韓) 12국 중 독로국에 속했으며, 520년(법흥왕 7)에는 소가야국(小加倻國)에, 532년에는 금관가야국(金冠加倻國)에 속하였다. 677년(문무왕 17)에 여기에 상군(裳郡)이 두어졌고, 685년(신문왕 5)에는 상주군(裳州郡)이라 불렸다. 757년(경덕왕 16)에 거제군(巨濟郡)으로 개칭되었고, 속현(屬縣)으로 아주 · 명진 · 남수 등의 세 현을 두었다.

983년(성종 2) 기성현(岐城縣)이라 칭해졌는데, 1018년(현종 9)거제현으로 강등되어 현령이 두어졌으며 여기에 고성현이 속현으로 되어 통영과 고성이 통폐합되었다. 1170년(의종 24) 정중부(鄭仲夫)의 반란으로 폐위된 의종이 이 섬으로 추방되었다가 1173년(명종 3) 그의 복위운동 실패로 시해당하였다. 둔덕면 거림리의 폐왕성은 그 유적이라고 전해진다. 1271년(원종 12) 왜구의 침범이 심하여 거제현이 거창군 가조현(加助縣)으로, 명진현이 진주목 영선현(永善縣)으로 피난하였다. 이 때부터 조선 초기까지 무려 수십 차례에 걸친 왜구 침범으로 이 섬은 그들의 소굴이 되어 폐허가 되었다.

1399년(정종 1) 왜구의 침략으로 진주 영선현으로 피난한 명진현과 강성현(지금의 丹城)이 합쳐져 진성현으로 개편되었다가 1428년명진현은 거제현으로 이속되었다. 1414년(태종 14)거창군으로 피난한 거제현과 거창군이 합쳐져 제창현(濟昌縣)으로 통합되었고 이듬해 거제현(巨濟縣)으로 환원되어 현령이 두어졌다. 1422년(세종 4) 왜구의 침입이 종식됨에 따라 거제현이 수복되어 지현사(知縣事)가 두어졌다가 뒤에 현령으로 바뀌었다. 1423년 경상 도민 2만여 명을 동원하여 거제읍성(巨濟邑城: 古縣城)을 신축하여 1432년 읍을 사등성에서 옮겼다. 1489년(성종 20)거제부(巨濟府)로 승격되었다가 곧 현으로 환원되었다. 1592년(선조 25) 5월 이순신의 함대가 옥포에서 적의 함대를 포위, 섬멸하여 첫 개가를 올렸다. 1664년(현종 5) 고현성(古縣城)이 폐지되고 거제현아(巨濟縣衙)가 읍내면(지금의 거제면)으로 옮겨졌으며, 1711년(숙종 37) 도호부로 승격되었다.

1895년 지방관제 개정으로 거제군으로 되었으며, 이듬해 경상남도 거제부로 승격되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용남군(龍南郡)과 거제군(巨濟郡)이 통합되어 통영군(統營郡)으로 개편되었으며, 서부면이 거제면으로 개칭되었다. 1935년이운면(二運面)이 장승포읍으로 승격되었다.

1950년 6.25전쟁 때 중공군이 한국전선에 나타나면서 늘어나는 공산군 포로들을 수용하기 위하여 당시의 일운면 고현(지금의 고현동)일대에 거제도포로수용소가 설치되어 17만 명의 포로가 수용되었다. 그 후 반공 · 친공 포로들 사이의 이념대립으로 인한 소요 · 반란 등 많은 문제가 발생해 1953년 6월 2만여 명의 반공포로가 이승만 대통령의 독단으로 석방된 사건이 일어났다. 1951년거제군으로 부활되어 1963년일운면 고현출장소가 신현면으로 승격되었다. 1971년 거제대교가 개통되었으며, 1973년 옥포조선소의 건설공사가 시작되어 1981년 그 완공을 보았다. 1979년신현면이 읍으로 승격, 2개 읍 8개 면 3출장소가 되었다. 1987년 군직할 장승포출장소가 설치되었으며, 1989년장승포읍이 시로 승격되었고, 사동면 가조출장소가 설치됨으로써 1직할출장소 2읍 9면 4출장소로 되었다. 1995년 도농통합에 따라 장승포시와 거제군이 통합되어 새로운 거제시가 되었다. 2008년 신현읍이 장평동, 고현동, 상문도, 수양동으로 분리되었다.

유물 · 유적

주요 불교문화재로는 아양동에 삼층석탑이, 동부면에 부촌리 사지 출토의 금동아미타여래입상(국립중앙박물관 소장)이, 사등면 오량리에 거제 오량리 석조여래좌상(경상남도 유형문화재, 1972년 지정) 등이 있다. 사찰로는 장목면에 장흥사(長興寺), 신현읍에 계룡사(鷄龍寺) · 용주사(龍珠寺), 하청면에 대성사(大城寺), 둔덕면에 보현사(普賢寺), 연초면에 앵록사(鶯綠寺), 일운면에 지선암(知仙庵), 거제면에 내원사(內院寺), 동부면에 봉곡사(奉曲寺) 등이 있다. 통일신라시대의 불사터로 둔덕면에 거림리사지가 있다.

청동기시대의 고인돌군으로는 기반식지석묘로 이루어진 아주동지석묘, 사등면의 청곡리 지석묘(문화재자료, 1983년 지정)이다. 마제석검이 출토된 일운면의 소동리지석묘와 연초면의 이목리토기산포지가 있다. 하청면 하청리고분군과 장목면의 구영리고분군은 삼국시대의 것으로 추정된다. 고려시대의 분묘로는 동부면의 오송리고분군이 있다.

선사유적으로 공고지유적과 칠천도 장곶에서는 신석기시대의 토기가 수습되었으며 신현읍의 수월리 석기재료산지는 선사시대의 거의 유일한 석기산지이다.

회청색경질토기편과 녹유토기편이 발견된 제지섬 유적은 고려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며 이 외 남부면 저구리에 토기산포지가 분포한다. 내도패총 · 유문토기가 채집된 산달도 후등패총과 이수도패총은 신석기시대의 것으로 추정된다. 거제면의 오수리토기산포지와 남산패총이 있는데, 여기에는 삼한시대의 토기편과 패각이 분포한다.

요지로는 사기장골 백자도요지, 거제면의 법동리분청도요지가 있다

조선시대의 유적으로 거제는 성의 박물관이라 할 만큼 많은 성이 남아 있다. 사등면 사등리의 사등성(경상남도 기념물, 1974년 지정)는 평지에 석축으로 쌓아 올린 성으로 동서남북에 성문이 있고 타원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것은 원삼국시대 독로국의 왕성으로 축조된 것으로 알려져 왔다.

거제면 동상리 의 옥산성(경상남도 기념물, 1974년 지정)는 조선 고종 때 부사 송희승이 축조한 것이다. 외성 서문지에는 옥산금성이 동치 12년(1873)에 축조되었음을 알리는 석각이 있다.

둔덕면 거림리의 거제 둔덕기성은 고려 때 무신의 난으로 희생 당한 의종이 귀양을 왔던 곳이다. 사등면 오량리의 거제 오량성(경상남도 기념물, 1991년 지정), 동부면 가배리의 거제 가배량진성(경상남도 기념물, 1991년 지정)은 전략적 요충지로 임진왜란 때 이순신장군이 우수영을 설치하였던 곳이다.

옥포동의 거제 옥포진성지(경상남도 기념물, 1990년 지정)은 1486년(성종 17)에 축성된 것으로 민가 주위에 성벽의 일부와 축대가 남아 있고 와편과 토기편이 흩어져 있다.

이 외에도 아주현성지, 고현동의 거제 고현성(경상남도 기념물, 1979년 지정), 중금산성 · 지세포성 · 구영등성 · 구조라성 · 탑포산성 · 수월리산성지 · 율포산성 · 다대산성지 · 장목산성지 · 하청성지 · 성포산성지 등 수많은 성이 남아 있다. 왜성으로는 견내량왜성지 · 영등왜성 · 송진포왜성지 · 장문포왜성지가 남아 있다.

봉수대로는 장승포동의 거제 옥녀봉 봉수대(경상남도 기념물, 1993년 지정)와 남부면 다대리의 가라산 봉수대(경상남도 기념물, 1995년 지정)를 비롯하여 화도봉화대 · 망산봉화대 · 강망산봉수대 · 구영리봉수대 등이 있다.

한편, 거제면 동상리의 거제 기성관(2007년 사적으로 지정된 거제현 관아의 부속건물)은 정면 9칸, 측면 3칸의 규모에 통간으로 된 마루바닥을 갖춘 대루이며 객사로 사용되었던 곳이다.

거제 질청(2007년 사적으로 지정된 거제현 관아의 부속건물)은 1432년에 고현성과 함께 낙성된 건물로 총 27칸의 ‘ㄷ’자형의 평면으로 양 날개에 주거용 방을 두고 중앙부에 공무용 대청을 둔 특이한 형식이다.

장목면 장목리 의 장목진 객사(경상남도 유형문화재, 1979년 지정)는 7진중의 하나인 장목진 관아의 부속건물로 임진왜란 당시 조선수군들이 전략을 숙의하던 곳이었다.

거제면 서정리 의 거제향교(경상남도 유형문화재, 1982년 지정)는 1664년(현종 5)에 창건된 교육기관으로 1885년(철종 6)에 복원되었다. 건물은 대성전 · 동무(東廡) · 서무 · 내삼문 · 명륜당 · 동제 · 외삼문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반곡서원은 우암 송시열이 당쟁으로 인해 유배될 때 제자들을 수도시키기 위하여 세운 것이다.

지질시대 유적으로 일운면 와현리에 거제 외도 공룡발자국화석(경상남도 문화재자료, 1993년 지정)이 있고, 남부면 갈곶리의 거제 해금강(명승, 1971년 지정)은 강원도 금강산의 해금강을 연상하게 한다 하여 유래된 이름으로, 시의 최남단인 남부면 갈곶마을 동남방 500m에 있다.

노거수로 거제면에 거제외간리동백나무(경상남도 기념물, 1991년 지정)는 수령이 200년을 넘었고, 거제명진리느티나무(경상남도 기념물, 1991년 지정)는 수령이 600년이 되었으며, 연초면에 거제 한내리 모감주나무군(경상남도 기념물, 1991년 지정)은 모감주나무로서 방조어부림이 조성된 유일한 예이다. 거제 덕포동 이팝나무(경상남도 기념물, 1990년 지정)는 수령이 300년을 넘었다.

이 밖에도 거제시 연안에는 거제도연안의 아비도래지(천연기념물, 1970년 지정)와 동부면 학동리에 거제 학동리 동백나무숲 및 팔색조 번식지(천연기념물, 1971년 지정) 등 천연기념물이 있으며, 거제 포로수용소(경상남도 문화재자료, 1983년 지정)도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교육 · 문화

조선시대의 교육기관으로는,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조선 초기에 옛 읍지인 고현읍 서쪽 1리 지점에 향교가 있었다고 하나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지고 문헌이 사라져 창건연대는 확인할 수 없다. 거제향교는 1664년(현종 5)에 현령 이동구(李東耉)가 거제면 서정리에 설립한 것이 처음이다. 사학으로는 1705년(숙종 31)거제면 동상리에 설립된 반곡서원(盤谷書院)이 있는데, 1868년(고종 5)에 훼손 · 철폐되었으며, 광복 후에 복원되었다. 이 지역으로 유배온 송시열(宋時烈)을 비롯하여, 김진규(金鎭圭) · 김창집(金昌集) · 이중협(李重協) 등의 유현들이 학문을 일으켜 후생들을 인도하였다.

신 교육기관으로는 지금의 거제초등학교의 전신인 사립거제학교가 1907년에 개설된 것이 최초인데, 1911년 거제공립보통학교로 인가 받았다. 중등학교로는 1946년 거제중학교가 사립으로 개교된 것이 처음인데, 1951년 거제제일중학교가 설립되면서 점차 각 면에 중학교가 세워졌다. 1990년 거제전문대학이 개교함으로써 고등교육기관이 갖추어지게 되었다.

2023년 기준 교육기관으로는 초등학교 39개교, 중학교 19개교, 고등학교 10개교, 특수학교 1개교, 각종학교 1개교와 거제대학이 있다.

문화예술제로는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하는 거제예술제가 시민의 축제로 열리고 있다. 이 외에도 한 해의 무사안녕을 기원하고 새해 첫 해맞이를 위한 신년해맞이축제, 옥포대첩을 기념하는 행사인 옥포대첩기념대전 등 이 있다.

민속

민속놀이에는 주로 굿거리장단에 덧베기춤을 추고 재담과 몸짓을 하면서 극 내용을 표현하는 오광대놀이가 있다. 거제오광대는 1930년대 거제구읍의 녹단사(綠丹社) 계원들이 통영오광대를 본받아 음력 정월 보름날 밤에 놀이를 했는데, 문둥이 · 흥백 · 코비뚜루미 · 양반 · 영노 · 영감할미 · 사자춤 과장순으로 연희하였다. 학산오광대(鶴山五廣大)는 한말까지 통제영(統制營) 선봉아문진(先鋒衙門鎭)이 있던 둔덕면 학산리에서 진의 관원과 동민이 마을의 무사태평과 풍어 · 풍농을 위하여 정초의 동제일 저녁에 마을 회관 앞마당에서 놀았다. 1930년대 일제의 탄압으로 이 고장의 두 오광대가 모두 중단된 채 놀이가 전승되지 않고 있다.

석전놀이는 옛날 군병들이 적을 공격하던 석전이 놀이로 전승된 것인데, 왜적의 침입이 잦았던 변방지역 특유의 민속놀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15㎝ 길이의 약간 긴 돌멩이를 잡고 팔을 머리 위로 올렸다가 힘차게 앞으로 뻗으면서 던져 누가 목표물을 많이 맞히는가 하는 놀이이다. 석전대회를 할 때는 개인 또는 5인 단체전으로 한 사람이 10개의 돌을 1회에 5개씩 순번에 따라 던져 약 20m 전방에 매달아 둔 길이 20㎝, 지름 6㎝의 철봉을 맞히면 기생들이 ‘지화자’라고 외치며 창을 하고 흥을 돋운다. 과거에는 이 대회가 명절에 읍 · 면 단위로 많이 개최되었는데, 근년에는 옥포대첩축제의 행사로 행해지고 있다.

그 밖에 연날리기 · 널뛰기 · 달집놀이 · 기와밟기 · 고사리끊기 · 강강술래 · 달구잡이 등 세시적 놀이와 공기받기 · 자치기 · 돈치기 · 낫치기 · 못치기 등 어린이놀이가 전승되고 있다.

거제 지역에서 지금도 전승되고 있는 동제에는 거제면 내간리의 동제가 있다. 음력 12월 20일경 위신동회(慰神洞會)를 열어 부정하지 않은 사람을 제관으로 뽑고, 섣달그믐 자정부터 마을의 태평을 기원하기 위해 당산나무 · 산제당 · 동터 · 배선거리에 가서 제를 지낸다. 배선거리에 제를 지낼 때 긴 생죽 끝에 대구 머리를 달아 바다를 향해 세우는 것이 특이하다. 이처럼 거제도에서는 12월 말에 동회를 열어 제관을 선정하고 섣달그믐 자정이나 정월보름, 또는 길일을 택하여 산신 · 마을신 · 바다신 등 마을수호와 생업에 관계되는 신에게 고루 제를 올리는데, 신체(神體)는 나무가 보편적이다. 이렇게 매년 행하는 동제와는 달리 일운면 망치리와 거제면 죽림포 등의 어촌에서는 3년 또는 5년마다 무당을 불러 며칠씩 굿판을 벌이는 별신굿別神祭 혹은 배신굿[船神祭]이라는 특별신사가 더러 행해지고 있다.

설화 · 민요

이 지방의 전설로는 지명유래전설이 많고, 거제도 특유의 인물전설 및 유교적 가치관이 반영된 전설이 전승되고 있다. 민담으로는 과거이야기 · 동물이야기 · 우스개이야기와 억울한 한을 푸는 이야기 등이 전승되고 있다. 지명유래 전설로는 먼저 「피왕전설(避王傳說)」을 들 수 있다. 고려 의종이 무신란 때 정중부에 의해 거제도로 쫓겨올 때 건너온 자리를 전하도(殿下渡)라 하고, 그가 있던 자리를 피왕성(避王城), 말 기르던 곳을 마장(馬場), 둔전(屯田)을 두어 농사짓던 마을을 농막(農幕), 사슴 기르던 섬을 녹도(鹿島)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것이다.「강망봉전설(江望峰傳說)」은 왜구의 침범으로 남편이 일본으로 끌려가고 자신의 몸도 더럽혀진 어떤 여인이 여승이 되어 대마도가 보이는 산봉우리에 암자를 짓고는 일생을 불공으로 보내면서 바다 건너 남편을 바라보았다는 데에서 유래된 것이다. 또, 그 암자를 세오암(洗汚庵)이라 부르게 되었다고도 한다. 그 밖에 비에 젖은 누이의 몸매를 본 남동생이 발기한 자신의 성기를 돌로 찧어 죽자, 누이가 혼자 울며 넘어갔다는 「울음이재전설」 및 왜적이 침입하여 거제도민이 모두 피난갔으나 옥씨(玉氏) 일가만이 숨어서 살았다는 산방산(山芳山)의 「옥굴전설」 등도 지명유래전설에 속한다.

「옥범좌수전설」은 섬사람의 기백을 드러낸 인물전설이다. 경주 최부자집에서 궁중에 바칠 옥돌 안경알이 깨어져 상납할 수 없게 되자, 옥좌수가 자청하여 깨어진 옥돌 안경알을 바치고 오겠다고 하였다. 옥좌수는 우선 달성땅의 어느 양반을 찾아가 그 집 문지기에게 일부러 시비를 걸어 그 와중에 넘어지면서 상대방에 의해 안경알이 깨어졌다고 하여 술대접과 노자를 받아 서울로 올라갔다. 똑같은 방법으로 대궐에 들어가 깨어진 안경알을 무사히 바치고 팔도유람을 하였다는 이야기이다. 거제 섬사람이라고 멸시하는 육지사람을 기지로 골탕먹인 칠천도(七川島)의 「최참봉전설」도 비슷한 인물전설이다.「정군자전설(鄭君子傳說)」은 정혼성(鄭渾性)의 행적이 전설화된 것이다. 그는 가난해서 아내가 양식을 걱정하자 도술로 가을걷이한 뒤 들에 흩어진 곡식을 집에 모아들였다가 이것은 들짐승의 먹이라고 하여 다시 내다가 흩어버렸다는 등 많은 일화를 남기고 있다. 거제 유림들은 그를 추모하여 거제면 동상리에 사당 동록당(東麓堂)을 짓고 매년 3월 제사를 지낸다.

이 고장에 구전되고 있는 민요로는 노동요가 많은데, 농업노동요와 어업노동요 모두 풍부하다. 어업노동요로는 「챗배노래」를 들 수 있는데, 주로 멸치를 잡는 챗배에서 그 절차에 따라 부르는 노래이다. 그물을 당길 때 부르는 노래는 주로 여음으로만 구성된 2박자의 빠른 노래이고, 멸치를 퍼담는 노래도 “받어라 받어라/연해연방 받어라. ”고 하는 사설이 단조로운 노래이다. 만선과 귀가의 기쁨을 노래하는 것은 사설이 농업노동요들과 넘나듦이 있으나 “아애야 애이디야/애야 애이디야/동무는 작아도 소리는 크네에/……애야 애이디야/일락서산에 해떨어지고/월출동풍에 달 솟는다아.”에서와 같이 여음이 어업노동요의 것이고, 사설 마지막의 ‘크네에’와 ‘달 솟는다아’에서 ‘에’ · ‘아’가 갑자기 저음으로 변하고 여음처럼 소리내는 특징이 있다. 어로작업과 관련되지는 않지만 ‘뱃놀이가자’는 여흥노래가 많은데, 「떡타령」에서도 “떡떡떡 가래떡/……해변놈으는 파래떡/산에놈으는 쑤욱떡/연해놈으는 홍합떡/고성놈으는 가래떡”이라고 하면서 각 지방 떡을 늘어놓고 이 떡을 다 모아서 술 · 기생을 싣고 ‘뱃놀이가자’고 한다.

여자들은 해변에서 조개를 캐면서 주로 「큰애기노래」를 부르는데, “……구조라 땅땅 큰애기는/열이 다시러(홍합 따러)나가고/영북 땅땅 큰애기는/개조개 따러나가고/큰애기마다 다그런가/그런사람 따로있제.”라고 하여 여러 곳의 특징을 말하면서도 창자(唱者)가 속한 곳의 큰애기만은 편하다고 자랑한다. 또 ‘야아옹 야아옹’이란 여음을 삽입하여 다른 곳의 큰애기를 놀리는 투로 부르기도 한다.

농업노동요로는 모심기노래 · 모찌기노래 · 밭매기노래 등이 풍부하고 나무하는 노래 등도 있다. 모심기노래는 ‘상사디어’를 후렴으로 사용하면서 “소년과수 슬피운다 (후렴)/니아무리 슬피운들(후렴)/살썩히는 날만하나(후렴)……”와 같이 내용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것도 있다. 밭매기노래로는 친정부모 부고를 받고도 달려가지 못하는 시집살이를 내용으로 한 서사민요가 있다. 산에 나무하러 다니면서 부르는 「거제봉산타령」은 “홍두깨 방마치 팔자좋아/큰애기 손질에 다달느니”라고 하면서 뒷동산 나무가 홍두깨 · 가마채 · 곶감꼬챙이 등으로 다 나가도 그것이 여자 손길에 닿으니 팔자가 좋다고 해학적으로 노래하고 있다. 그 밖에 많은 노동요가 있고, 「장기타령」 · 「화투타령」 등의 비기능요와 「상여소리」 등의 의식요가 있다.

산업 · 교통

도시계획이 적용되는 시가지 면적은 97.9㎢이며, 이를 용도지역으로 구분하면 주거지역은 13.40㎢, 상업지역은 1.93㎢, 공업지역은 8.32㎢이며 나머지는 녹지지역은 62.42㎢이며, 나머지는 미지정으로 되어 있다. 한편, 농경지면적은 36.84㎢이며, 이 중 논이 13.85㎢, 밭이 22.99㎢로 되어 있다. 논밭의 점유비는 논이 37.5%, 밭은 62.5%로 되어 도시화가 진행됨에 따라 밭농사가 우세한 편이다. 논의 이용은 주로 해안의 간척이나 산곡의 구릉지를 관개하여 이루지고 있다. 이 지역에는 연초호(延草湖)와 문동저수지 · 동부저수지가 있어 관개용수를 제공한다.

2022년 기준 농가호수는 5,608호, 농가인구는 1만 2,305명으로서 농가인구율은 5.3%에 달하나 점차 감소추세에 있으며, 이 중 약 1/3에 해당하는 가구가 어업을 겸업으로 하고 있다. 주요 농작물로서는 쌀 · 보리 · 콩 · 고구마 등의 주곡작물, 배추 · 양파 · 무 · 마늘 · 파 · 시금치 · 상추 · 수박 등의 채소류, 유자 · 파인애플 · 감 · 배 등의 과실류가 농가의 주요 소득원이 된다. 특히 청정해역에서 생산된 굴은 미국 등지로 수출되고, 맹종죽과 죽순은 특산물이다.

한편, 어업활동이 성하여 시 부근의 연안수역에서 대구 · 삼치 · 감성돔 · 도다리 · 농어 · 꽁치 등 한 · 난류성 어족들이 두루 잡히고 있다. 어획고는 전국 연안어획량의 약 20%를 이 곳 수역에서 차지할 정도로 이 곳은 한때 남해안어업의 중심지였다. 그러나 점차 고기의 남획으로 인해 어산자원의 고갈현상이 현저해 짐에 따라 어민들은 잡는 어업에서 기르는 어업으로의 전환을 모색함으로써 양식업의 비중이 차츰 높아지는 추세에 있다. 특히, 거제만 · 둔덕만 · 칠전도 등지의 굴은 이 곳 양식어업의 주종을 이루고 있다.

공업의 경우 1973년장승포에 선박건조능력 240만 톤의 옥포조선소와 신현읍에 죽도조선소가 착공됨에 따라 우리나라 제2위의 조선공업기지가 되었다. 이로 인해 본 시도 그 전까지의 농업중심지적 성격을 탈피하여 산업도시로서의 성장기반을 갖는 면모를 갖추어 왔다. 제조업은 지세포공간, 옥포공단, 죽도공단을 중심으로 대우조선소와 삼성조선소가 주축이 되어 이루어지고 있으며 797개 업소에 종업원 수는 약 6만 1771명이다. 이 중 조선관련업이 전체 업체수와 종업원수의 각각 41%와 95%를 차지한다.

3차 산업에 속하는 상업 및 서비스부문의 경우 총 사업체 수는 1만 1183개 업소에 4만 5,707명이 있다. 도 · 소매업은 3,303개 업소에 8,538명이고, 사회 및 개인서비스업은 1,570개 업소에 6,235명, 음식 및 숙박업은 4,683개 업소에 1만 2730명, 금융 및 부동산업은 155개 업소에 2,185명, 운수 및 창고업은 882개 업소에 2,911명, 건설업은 530개 업소에 1만 4,604명이 있다. 한편, 유통기능의 일부인 시장활동의 경우, 시 관내에 1개의 백화점과 8개의 상설시장이 있고, 정기시장 2개가 아직 남아 있다.

국도 14호선이 외곽면으로 연결되어 있고, 1971년에 개통된 거제대교의 완공으로 고성과 그 외의 지역으로도 편리하다. 해상교통의 경우 여수 · 마산 등과 주요 섬으로 여객선이 운항된다. 1980년에 도서 지역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시작된 칠천도와 산달도의 회주도로는 1차로 1982년에 끝났으며 가조도도 이후 회주도로를 개설하였다. 1994년 카훼리가 처녀 취항하였고 1997년 법동에서 산달도까지 카훼리가 운항하고 있다. 2000년 칠천육교가 개통되어 가조도, 산달도, 이수도, 황덕도 등과 연결되었다. 부산~거제 간 연결도로인 거가대교가 2004년에 착공하여 2010년 개통하였고, 대전~통영 간 고속도로 및 대구~김해 간 고속도로를 연결함으로써 사실상 8차로 고속도로망을 구축하였다. 또한 부산~거제~여수~목포를 잇는 남해안 관광벨트 연결도로로서 영호남 해안의 연계발전을 촉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

한국 제2의 섬인 거제도는 남해안의 명승지로 기암절벽의 크고 작은 섬들이 많은 데다가 계절에 따라 해당화와 동백꽃이 만발하여 사계절 정감을 느낄 수 있는 관광명소이다. 그리고 옥포대승첩기념비를 비롯한 임진왜란의 유적지와 남부에 명사해수욕장이 있다.

섬의 최남단인 남부면 갈곶리와 갈곶도일대에서 천태만상의 기암괴석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는 ‘거제 해금강’은, 거제도는 물론 전국적으로 손꼽히는 명승지이다. 바다가 고요할 때에는 멀리 일본 대마도를 어렴풋이 볼 수 있다는 해금강을 끼고 동쪽으로 돌면 해안이 눈에 들어온다. 거제 해안은 학동 몽돌밭 · 구조라 해수욕장 등 전 해안이 관광 지역으로 연간 250만 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의 해금강지구에 해당하는 이 지역은 우거진 노송과 동백숲아래 점점이 전개되는 흰 모래사장에 날아도는 갈매기떼가 미끄러지는 듯한 흰 돛단배와 어울려 절경을 이룬다.

그 밖에 국사봉 · 장관대 · 문동폭포 · 동백터널 · 지심도 · 구천계곡 · 명사해수욕장 · 학동흑진주몽돌해변 · 구조라해수욕장 등에도 연중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다. 거제대교의 개통으로 육지와의 교통이 편리하며, 부산과 통영 등을 왕래하는 정기여객선이 운항되고 있다. 섬을 일주할 수 있는 도로가 잘 포장되어 있고, 관광호텔을 비롯하여 크고 작은 숙박업소가 잘 갖추어져 있다.

1910년 전국 시장 1,084개에 대해 경상도는 107개 시장이었으며, 조사 년도는 다르나 거제 시장은 1932년의 통영군지에 처음으로 기록이 나타나 있는데, 구읍내장(거제면 서정리), 아주장(아주리), 하청장(연초면 덕치리) 등 3개 장시가 개시되고 있었다.

1991년에 개관한 거제박물관은 거제의 역사와 민속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여 기획전시실, 민속전시실, 역사유물전시실의 체계를 갖추어 전시하고 있다. 거제자연예술랜드에는 야외분재, 수석공원, 난 상설전시장을 비롯하여 수석전시관, 목공예전시관, 민속박물관, 괴목전시장이 갖추어져 있다. 해금강테마박물관은 유럽중세시대의 범선들을 비롯하여 5만여 점의 전시물을 전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거제어촌민속전시관, 거제민속자료관이 있다.

읍 · 면
  1. 구 신현읍(新縣邑)

시의 중앙에 위치한 읍이었으나 2008년 7월 장평동 · 고현동 · 상문동 · 수양동으로 불리 되었다. 면적 26.2㎢, 인구 11만 1,358명(2015년 6월 현재). 과거 읍 소재지는 고현리(지금의 고현동)였다. 옛 지명은 고현으로 1956년 거제군청 소재지가 되었으며, 1963년신현면으로 개칭되었고 1979년 읍으로 승격되었다. 고현동 · 수월동 · 상동동 · 장평동에는 논이 넓게 분포하고 곳곳에 저수지가 많으며, 특히 큰내상류의 문동저수지는 가장 규모가 크다. 독봉산(獨峰山)을 중심으로 그 주위에 펼쳐진 경지에서 쌀을 비롯하여 맥류 · 잡곡 · 두류 · 감자 · 고구마 등과 배 · 복숭아 · 포도 · 무화과 · 밀감 및 각종 채소재배가 활발하다. 축산업으로는 양우 · 양돈 · 양계 · 양봉이 활발하며, 군내 유일의 도축장이 있어 도축을 주관한다. 고현만의 죽도에는 2.8㎢부지에 건조능력 30만 톤 규모의 세계적인 조선공업단지가 자리 잡고 있어 외화획득과 고용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시가지에는 도로망이 매우 발달하였고, 북쪽해안을 따라 국도가 지나고 있다. 그러나 독봉산이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동서간의 교통에 장애가 되고 있다. 문화유적은 고현동에 폐성된 고현성이 있다. 고현(古縣) · 장평(長坪) · 상동(上東) · 문동(門東) · 삼거(三巨) · 수월(水月) · 양정(良井) 등 7개 동이 있었다.

  1. 거제면(巨濟面)

시의 남서부에 위치한 면. 면적 37.3㎢, 인구 7,030명(2023년 12월 기준). 면 소재지는 서상리이다. 고려시대 이후로 서부면이라 불렸으며, 1663년 거제현아(巨濟縣衙)가 이 곳으로 옮겨짐에 따라 거제라고 불려 거제군에 귀속되었고, 죽림 · 오수 등 16개 리를 관할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동부면의 산촌 · 명진리 등이 병합되어 거제면이 되어 통영군에 편입되었다가 오수 · 동상 등 10개 리로 개편되었으며, 1953년 다시 거제군에 편입되었다. 1983년동부면 명진리가 거제면에 편입되었고, 1995년거제시 거제면으로 개편되었다. 동서부가 거제만과 접하며, 거제만에는 산달도를 비롯한 5개의 섬이 있다. 동쪽의 내륙에는 계룡산 · 우자산 등이 위치하여 고도가 비교적 높으며, 계룡산에서 발원한 간덕천이 여러 지류와 합쳐져 거제만으로 흘러든다. 간덕천 연변에는 충적평야가 발달하여 면 농경지의 4분의 3 정도가 논으로 이용된다. 대개의 논은 이모작이며 경지정리가 잘 되어 쌀과 맥류의 생산량이 많다. 주요 농산물은 쌀 · 보리 · 콩 · 고구마 · 배추 · 고추 · 양파 · 마늘이며, 가축은 소 · 돼지 · 닭이 많이 사육된다. 최근에는 파인애플 · 바나나 등의 열대성 작물이 시험재배되고 있다. 거제만 연안에는 거제해수욕장이 있다. 매년 1월 죽림포에 있는 대산기신사(大山祇神祠)에 봉향하며, 어로의 안전과 풍어를 기원했다. 최근에는 경비 지출을 줄이기 위해 3년에 한 번씩 거행된다. 문화유적은 동상리에 옥산성지가 있고, 서정리에 거제향교가 있다. 1705년에 건립된 동상리의 반곡서원은 송시열이 유배되어 있을 때 제자들을 모아 교육시킨 곳이었는데, 그 뒤 거제유림에서 송시열의 비를 세우고 서원을 건립하였다. 관아건물로는 기성관과 거제질청이 있다. 서상(西上) · 동상(東上) · 서정(西亭) · 남동(南洞) · 오수(烏首) · 법동(法東) · 소랑(小浪) · 내간(內看) · 외간(外看) · 옥산(玉山) · 명진(明珍) 등 11개 리가 있다.

  1. 남부면(南部面)

시의 남단에 위치한 면, 면적 32.0㎢, 인구 1,490명(2023년 12월 기준). 면 소재지는 저구리이다. 본래 거제군 지역으로 동부면이 되었으며, 1959년동부면 저구출장소로 설치하였으며 1983년동부면 저구출장소 구역이 남부면으로 승격되었다. 1995년에 거제시 남부면으로 개편하였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동쪽과 남쪽은 한려해상국립공원지역이며, 서쪽은 저구리만 및 율표만과 접하고 있다. 동쪽과 남쪽해안은 파식에 의해 형성된 암석해안으로 경관이 수려하며, 특히 갈곶리의 해금강은 관광지로 유명할 뿐만 아니라, 동백나무 · 한란 · 춘란 등의 아열대 식물이 많이 서식한다. 서쪽해안은 청정해역으로 미역과 홍합의 양식업이 성하며, 저구리만 연안에 위치한 명사해수욕장은 개발 중에 있다. 저구리와 다대리의 좁은 해안평야에서는 식량작물 중심의 농업이 행해지나 농경지 협소, 관개시설의 미비로 인해 생산량은 아주 미약하다. 문화유적으로 다대리의 가라산 기슭에 위치한 다대포성은 둘레 395m, 높이 3.2m 규모로, 동북면은 거의 손상 없는 성곽이 남아 있으나 남쪽은 거의 다 무너져가고 있다. 산꼭대기는 자연석으로 쌓은 성이 있으며, 성내에는 우물이 있고, 건물터도 남아 있다. 당산제를 지낸다고 하여 이 성을 ‘당산성’이라고도 한다. 가까운 동쪽에 가라산봉수대가 있다. 탑포리산성은 저구리로 넘어가는 고개의 우측 산봉우리의 정상에 있는데, 둘레 약 233m의 작은 산성이다. 저구(猪仇) · 탑포(塔浦) · 다포(多浦) · 다대(多大) · 갈곶(乫串) 등 5개 리가 있다.

  1. 동부면(東部面)

시의 남부에 위치한 면. 면적 52.5㎢, 인구 2,935명(2023년 12월 기준). 면 소재지는 산양리이다. 본래 거제군의 지역으로서 남송 · 명진 등 21개 리를 관할했는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통영군에 편입되어 14개 리로 개편되었다가, 1953년거제군이 복구됨에 따라 거제군에 편입되었다. 1983년 저구출장소구역이 남부면으로 승격, 분리되고 현재의 관할구역이 편성되었다. 서쪽과 동쪽이 바다와 접하고 있으며, 동쪽해안이 암석해안으로 수심이 깊은데 반해, 서쪽해안은 만입이 발달하여 가배만과 율포만이 위치한다. 남쪽에 위치한 노자산의 산정에는 기우제단 · 약수 · 용추폭포가 있다. 자작나무 · 박달나무 · 동백나무 등의 아열대식물림이 조성되어 있다. 주요 하천은 구천이며, 북쪽의 북병산에서 발원하여 중앙협곡지대를 지나 동쪽에서 서쪽으로 면의 중앙을 관류하고 있다. 구천유역을 따라 전개된 산양평야는 군 최대의 평야이며, 동부저수지와 부춘저수지가 농업용수를 공급한다. 대개의 농경지는 산양리 · 부춘리 · 오송리에 분포하는데, 주요 농산물은 쌀 · 보리 · 콩 · 팥 · 감자 · 고구마 등의 식량작물과 무 · 배추 · 고구마 · 마늘 · 양파 등의 채소가 생산된다. 가축은 소 · 돼지 · 닭 · 산양이 사육되고, 구천리일대에는 표고버섯이 재배되고 있어 농가부업으로 큰 몫을 차지한다. 학동리의 동백림에서는 양봉업이 성하고, 가배만과 율포만에서는 굴양식업이 성하다. 문화유적은 율포리에 석축성이 있는데, 임진왜란 때 왜군이 구축했다고 한다. 둘레는 300m의 소규모이며 노자산성이라 불린다. 가배리에 있는 가배량성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이 이 곳 가배량에 우수영을 설치할 때의 성이라고 한다. 부춘리에는 사지가 있는데, 이 곳에서 통일신라시대의 금동아미타여래상이 출토된 일이 있다. 학동리에는 천연기념물인 동백림 및 팔색조번식지가 있어 구천계곡과 더불어 관광지로 유명하며 여양진씨의 동족마을이 있다. 산양(山陽) · 산촌(山村) · 구천(九川) · 부춘(富春) · 오송(五松) · 가배(加背) · 율포(栗浦) · 학동(鶴洞)등 8개 리가 있다. 여름철 관광 피서지로서 지정관광지로서 학동해수욕장 · 거제자연휴양림, 자연발생유원지로서 덕원해수욕장 · 구천계곡, 그리고 4개소(구천, 망골, 서당골, 문화)의 관광농원이 있다.

  1. 둔덕면(屯德面)

시의 서부에 위치한 면. 면적 33.7㎢, 인구 2,737명(2023년 12월 기준). 면 소재지는 하둔리이다. 본래 거제현 지역으로 둔전(屯田)이 있었으므로 둔덕면이라 불렸고, 영등 · 한산도 등 8개 리를 관할하다가 조선 말기에 어구 · 학산 등 18개 이와 한산도를 관할하였다. 1900년 한산도가 분리되어 한산면이 되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지금과 같은 9개 리로 개편되었다. 서쪽과 남쪽이 바다에 접해 있어 화도(花島)를 비롯한 7개의 섬이 있다. 둔덕천은 면의 북동쪽 상둔리 산방산에서 시작되어 면의 중앙을 관류하여 남쪽의 둔덕만으로 흘러들어간다. 대개의 농경지는 하둔리 · 하리 · 거림리 · 상둔리에 분포한다. 반농반어의 특성을 지니며 농촌 10개 마을과 해안 10개 마을이 있다. 주요 농산물은 쌀 · 보리 · 콩 · 고구마 등의 식량작물과 무 · 배추 · 양파 · 고추 · 마늘 등의 채소류와 감이 생산되고, 가축은 소 · 닭 · 산양이 사육된다. 특히, 산양은 산방산 기슭에서 방목으로 사육되고 있다. 1000ha의 청정해역이 펼쳐져 있으며 둔덕만에서는 굴과 홍합의 양식업이 성행한다. 문화유적은 거림리의 거제 둔덕기성(사적, 2010년 지정)과 절터가 있는데 주위에 석축과 기와조각이 산재되어 있다. 관광지로는 청마생가 및 묘소, 청마유품전시관, 산방산, 수목문화식물원 등이 있다. 술역리에는 김해김씨의 동족마을이 있다. 하둔(下屯) · 상둔(上屯) · 시목(枾木) · 거림(巨林) · 산방(山芳) · 방하(芳下) · 어구(於九) · 술역(述亦) · 학산(鶴山) 등 9개 리가 있다.

  1. 사등면(沙等面)

시의 서부에 위치한 면. 면적 34.9㎢, 인구 1만 2,230명(2023년 12월 기준). 면 소재지는 성포리이다. 본래 거제군 지역으로 사등리의 이름을 따서 사등면이라 하여 덕호 · 신계 등 11개 리를 관할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통영군에 편입되었다. 그 뒤 1924년용남군 용남면의 창호리를 흡수하고, 1953년거제군의 부활로 거제군에 속하게 되어 지금은 8개 리를 관할하게 되었다. 1432년 거제현청이 이 곳에 있다가 고현면으로 옮겨졌다. 1971년 내량해협을 가로지르는 거제대교가 완공되어 거제군의 관문 구실을 하여 간선도로가 해안선을 따라 뻗어 있다. 1999년에는 4차선의 신거제대교 개통되었고 2005년 가조연륙교가 건설되었다. 북쪽과 서쪽이 바다에 접해있어 가조도를 비롯한 11개의 섬이 있다. 남쪽에는 백암산이 있고, 동쪽에는 사동천과 사곡천이 있어 남쪽에서 북쪽으로 흐르고 있다. 해안평야가 하천 · 하구에 발달해 있어 농경지가 다른 면에 비해 넓으며, 주로 오량리 · 지석리 · 사등리 · 사곡리에 분포한다. 관개시설이 비교적 잘 되어 있어 쌀과 보리의 생산량이 많으며, 그 밖에 콩 · 팥 · 고구마와 배추 · 고추 · 양파 · 마늘 · 밀감 · 인삼이 생산된다. 가축은 소와 돼지의 사육두수가 다른 가축에 비해 많다. 가조도에서는 수산물 외에도 농산물의 생산량이 다른 섬에 비하여 많으며, 양식에 의한 홍합도 생산된다. 문화유적은 지석리와 청곡리에 고인돌이 있으며, 오량리 석담사에는 오량석조여래좌상과 오량성이 있다. 덕호리의 영등포성은 둘레 약 250m, 높이 약 2m의 작은 성이다. 사등리의 들판에도 성이 원형 그대로 남아 있다. 성의 외각 주위에는 고랑을 파서 물을 흐르게 한 유구가 남아 있다. 성에 대한 기록은 없으나 거제에서 가장 오래된 성이라고 전해진다. 사등리에 창녕조씨, 창호리에 경주이씨와 전주이씨의 동족마을이 있다. 성포(城浦) · 사곡(沙谷) · 사등(沙等) · 지석(支石) · 청곡(靑谷) · 오량(烏良) · 덕호(德湖) · 창호(倉湖) 등 8개 리가 있다.

  1. 연초면(延草面)

시의 서북부에 위치한 면. 면적 40.6㎢, 인구 8,230명(2023년 12월 기준). 면 소재지는 죽토리이다. 본래 거제군 지역으로 연새(연사리)의 이름을 따서 연초면이라 하여 이물도(利勿島) · 외포(外浦) 등 12개 리를 관할하였다. 지역이 너무 넓다고 하여 덕포 · 외포와 이물도의 3개 리가 떼어져 외포면에 편입되었고, 나머지 9개 리가 18개 리로 개편되었다가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9개 리로 개편되었다. 1953년통영군에서 분리되어 거제군 연초면이 되었고 1995년 시 · 군 통합으로 거제시 연초면으로 개편되었다. 삼면이 육지와 접하고 있으며, 서쪽만이 바다와 접하고 간선도로가 면의 남쪽을 통과한다. 동쪽이 서쪽에 비해 고도가 비교적 높으며, 대금산 · 율천산(栗川山) · 남궁산 등이 면의 동쪽에 위치하고 남궁산의 산꼭대기에는 기우제단과 석굴이 있다. 연초천이 북동에서 남서방향으로 면의 중앙을 관류하며, 연초천유역에는 비옥한 연초평야가 펼쳐진다. 연초천 상류에는 연초호가 있어 연초평야에 농업용수를 공급한다. 농경지의 대부분은 연초평야가 위치한 명동리 · 이목리 · 죽토리 · 연사리에 분포한다. 주요 농산물은 쌀 · 보리 · 콩 · 팥 등의 식량작물과 배추 · 무 · 고추 · 마늘 등의 채소가 생산되고, 소와 닭의 사육이 많다. 문화유적으로는 한내리에 도 기념물인 묘감주나무가 있다. 연사리에는 밀양손씨, 죽토리에는 의령옥씨의 동족마을이 있다. 죽토(竹土) · 한내(汗內) · 오비(烏飛) · 연사(烟沙) · 명동(明洞) · 이목(梨木) · 천곡(泉谷) · 송정(松亭) · 다공(茶貢) · 덕치(德峙) 등 10개 리가 있다.

  1. 일운면(一運面)

시의 동남부에 위치한 면. 면적 30.6㎢. 인구 8,038명(2023년 12월 기준). 면 소재지는 지세포리이다. 1432년(세종 14) 거제군의 읍지로 고현면이라고 불렸으나 1663년(현종 4) 현아가 거제로 이전된 뒤 거제군 일운면이라고 하여 남문(南門) · 서문(西門) 등 11개 리를 관할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장평 · 고현 등 11개 리로 개편되어 통영군에 편입되었으며, 1953년 다시 거제군에 편입되었다. 1963년에 고현 · 장평 · 상동 · 문동 · 삼거 등 5개 리가 신현읍으로 편입되었다. 동쪽과 남쪽은 바다와 접하여 해상에는 5개의 부속도서가 위치하고, 동남쪽 바다는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한다. 해안은 만입이 발달했으며 구조라해수욕장은 군 최대의 규모이다. 북쪽의 옥녀봉에서 발원한 소동내가 서쪽에서 동쪽으로 흐르며, 하구에는 소규모의 농경지가 펼쳐진다. 주요 농산물은 쌀 · 보리 · 고구마 · 마늘 · 무 등이며, 감과 감귤의 생산은 군 최대이고, 양봉도 활발하다. 지세포는 어업전진기지로서의 구실이 크며, 수산자원으로 멸치가 많이 잡히고, 섬 주위에서는 해조류의 채취도 많이 한다.

문화유적은 지세포리에 지세포성이 있고 성내에 우물이 있다. 이 성의 둘레는 360m, 높이는 3m로 축성연대는 알 수 없다. 1604년(선조 37)에 옥포에서 수군 만 호가 이 곳으로 옮겨졌다고 한다. 소동리에 고인돌, 와현리에 공룡화석 발자국이 있다. 지세포리에는 김해김씨와 밀양박씨의 동족마을이 있다. 지세포(知世浦) · 망치(望峙) · 구조라(舊助羅) · 와현(臥峴) · 소동(小洞) · 옥림(玉林) 등 6개 리가 있다.

  1. 장목면(長木面)

시의 북단에 위치한 면. 면적 37.0㎢, 인구 4,205명(2023년 12월 기준). 면 소재지는 장목리이다. 본래 거제군 지역으로 1423년(세종5년) 장문포를 장목으로 개칭하였다. 지형이 긴 목처럼 생겼다고 하여 장목면이라 하여 두모 · 관포 · 신촌 등 10개 리를 관할하였다. 1904년 노일전쟁 당시 일본 해군기지를 송진포에 설치하였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통영군에 편입되었다 1953년에 다시 거제군에 편입되었으며, 1968년 2개 리를 관할하는 외포출장소가 설치되었다. 1975년유호리의 서도(西島) · 망와도가 진해시에 편입되었다. 1982년 장동을 장동과 장북, 대금을 대금과 복항으로 분동하여 10개리, 28개 마을이 되었으며, 1995년거제시 장목면으로 행정구역 명칭이 변경되었다. 이수도(利水島)를 비롯한 8개의 섬이 있으며, 삼면이 바다와 접한다. 남북으로 길게 배치되어 있는 제석산(祭石山) · 신봉산(神鳳山, 142m) · 중봉(甑峰) · 망월산 · 대금산 등의 산지가 해안에 절박하여 평야의 발달이 미약하고, 해안은 만입을 제외하고 거의 암석단애를 이루고 있어 수심이 깊다. 대금산에서 발원한 작은 하천이 흐르는 율천리와 대금리일대에는 해안평야가 형성되어 있다. 쌀을 비롯한 식량작물과 채소류의 생산이 다른 면에 비해 활발하며, 과일은 감이 생산되고 소와 닭의 사육이 성하다. 연안의 주요어종은 대구이며, 대금산에서는 금과 철이 생산된다. 문화유적은 장목리에 장목진객사와 성지가 있는데, 성은 1656년(효종 7) 통제사 유혁연(柳赫然)이 축조하였다고 한다. 농소리의 성지는 임진왜란 때 축조된 성으로 높이가 2m가량이며, 군위대(軍威臺)라고도 한다. 율천리의 율포성은 임진왜란 전에 축성한 것으로 원균(元均)이 왜군에게 패하여 전사한 곳이다. 이 성은 마을 가운데 있는데, 동서남북이 산으로 둘러싸여 쉽게 눈에 띄지 않는다. 서남쪽에 대금산성과 북쪽에는 장목성이 있다. 장목(長木) · 관포(冠浦) · 송진포(松眞浦) · 농소(農所) · 유호(柳湖) · 구영(舊永) · 율천(栗川) · 대금(大錦) · 시방(矢方) · 외포(外浦) 등 10개 리가 있다.

  1. 하청면(河淸面)

시의 북부에 위치한 면. 면적 29.2㎢, 인구 4,299명(2023년 12월 기준). 면 소재지는 하청리이다. 본래 거제군 지역으로 하청 · 유계 · 외상 등 14개 리를 관할하다가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일부가 분리되어 장목면으로 편입되었고 나머지 8개 리가 하청면이라고 하여 통영군에 편입되었다가 1953년 거제군이 복구됨에 따라 거제군에 편입되었다. 1977년 칠천도(七川島) 등 3개 리를 관할하는 칠천출장소가 설치되었다. 1995년 시군통합으로 거제시 하청면으로 행정구역 명칭이 변경되었다. 북쪽과 서쪽이 내해(內海)로 이루어져 있으며 내해상에는 칠천도(七川島)를 비롯한 8개의 섬이 있다. 남쪽과 동쪽의 내륙에는 앵산과 용등산이 있으며 이 곳에서 발원된 작은 하천들이 남에서 북으로 흐른다. 하천 · 하구에는 소규모의 해안평야가 발달하여 경지규모에 비해 농산물 생산량이 많다. 주요 농산물은 쌀 · 보리 · 콩 · 감자 · 무 · 배추 · 고추 · 양파 · 마늘이고, 과일은 감이 생산되며, 가축은 소 · 돼지 · 닭 · 산양이 사육된다. 칠천도에는 옥녀봉이 있고, 이 곳에서 생산되는 맹종죽순(孟宗竹筍)은 전국생산량의 90%를 차지하며, 생산량의 50%는 현지에서 가공처리된다. 덕곡리에 전주이씨, 하청리에는 칠원윤씨와 영산신씨(靈山申氏), 실전리에는 김해김씨의 동족마을이 있다. 하청(河淸) · 석포(石浦) · 덕곡(德谷) · 유계(柳溪) · 실전(實田) · 연구(蓮龜) · 대곡(大谷) · 어온(於溫) 등 8개 리가 있다.

참고문헌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거제시통계연보』(거제시,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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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행정구역요람』(행정자치부, 2000)
『한국의 여행』-부산·경상편-(중앙서관, 1983)
『한국지명요람』(건설부국립지리원, 1983)
『내고장전통』(거제군,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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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사』(경남교육사편찬위원회, 1980)
『한국구비문학대계·거제군편』(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0)
『한국지명총람』(한글학회, 1979)
『거제군지』(거제군지편찬위원회, 1964)
『경상남도지』(경상남도지편찬위원회, 1963)
거제시(www.geoj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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