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묵사집』 등을 저술한 수학자.
생애 및 활동사항
김시진(金始振)의 『산학계몽(算學啓蒙)』 중간본의 출간에 있어서는 국초(國初) 인본(印本)을 입수하여 간행하였는데, 그 서문에는 “지부회사(地部會士)였던 경선행이 파손된 부분을 본래의 모습대로 바로잡았다.”는 기록이 있다.
또, 최석정(崔錫鼎)의 『구수략(九數略)』에는 “동국(東國 : 한국)의 대표적인 수학자”로 기록하고 있으며, 조선산학자들의 약력을 소개한 『주학입격안(籌學入格案)』에도 그에 관한 기록이 나와 있다. 전형적인 중인출신 산학자로서 그가 저술한 산서(算書) 중 현재까지 남아 있는 것은 『묵사집(嚜思集)』뿐이다.
참고문헌
- 『주학입격안(籌學入格案)』
- 『묵사집(嚜思集)』
- 『한국수학사』(김용운·김용국, 열화당, 1982)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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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부친 : 『주학입격안(籌學入格案)』(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K2-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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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주학입격안 : 『주학입격안(籌學入格案)』(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K2-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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