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흥륜사지

  • 예술·체육
  • 유적
  • 남북국
  • 국가문화유산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에서 최초로 세워진 절인 흥륜사의 사찰터.
이칭
  • 이칭흥륜사지
국가문화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조유전 (문화재연구소, 고고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경주 흥륜사지 미디어 정보

경주 흥륜사지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에서 최초로 세워진 절인 흥륜사의 사찰터.

내용

1963년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지정면적 1만1683㎡. 흥륜사는 법흥왕이 528년 불교를 공인한 뒤 최초로 세워진 절로서, 진흥왕 때인 544년에 완성되었다.

이 절이 완성된 뒤 진흥왕은 대왕흥륜사(大王興輪寺)라 하고 백성들이 출가하여 승이 되는 것을 허락하였으며, 진흥왕 자신도 승이 되어 이 절의 주지가 되기도 하였다.

이차돈(異次頓)이 순교한 뒤 불법(佛法)이 이곳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에, 신라 사람들에게는 가장 중요시되었던 사찰이었으며, 왕실의 비원을 간직한 사찰이기도 하였다.

≪삼국유사≫의 기록에 의하면 이 절의 금당에는 선덕여왕 때의 승상(丞相) 김양도(金良圖)가 조성한 미타삼존상(彌陀三尊像)이 있었다고 하며, 아도(我道)·이차돈·혜숙(惠宿)·안함(安含)·의상(義湘)·표훈(表訓)·사파(蛇巴)·원효(元曉)·혜공(惠空)·자장(慈藏) 등 신라십성(新羅十聖)의 초상을 흙으로 빚어 만든 조각을 모셨다고 한다.

현재 절터에는 1980년대에 새로 세운 흥륜사가 있다. 그런데 이곳에서 영묘사(靈廟寺)라고 새겨진 기왓조각이 수습된 바 있어, 선덕여왕 때 창건한 영묘사터로 보는 견해도 있다. 아울러 현재의 경주공업고등학교터를 닦을 때 학교부지가 큰 절터임이 밝혀져 이곳을 흥륜사터로 보는 견해도 있다. → 흥륜사

참고문헌

  • - 『삼국유사』

  • - 『삼국사기』

  • - 『고도경주』(경주시, 1982)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