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당집 ()

한문학
문헌
개항기 때, 활동한 강위(姜瑋)의 시문집.
이칭
이칭
고환당수초(古歡堂收艸)
문헌/고서
편찬 시기
개항기
간행 시기
1885년(고종 22), 1889년(고종 26)
저자
강위(姜瑋)
권책수
21권 5책
권수제
고환당수초(古歡堂收艸)
판본
활자본
표제
고환당수초(古歡堂收艸)
소장처
서울대학교 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고려대학교 도서관 등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내용 요약

『고환당집(古歡堂集)』은 개항기 때 활동한 강위(姜瑋)의 시문집이다. 총 21권 5책의 활자본으로, 1885년 광인사(廣印社)에서 활자로 간행된 『고환당수초시고(古歡堂收艸詩稿)』와 1889년 활자로 간행된 『고환당수초문고(古歡堂收艸文稿)』로 구분된다. 개항기 때 활동한 문인이자 개화사상가로서 강위의 구체적인 면모를 다양한 시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다.

정의
개항기 때, 활동한 강위(姜瑋)의 시문집.
서지사항

21권 5책의 활자본이다. 1885년 광인사(廣印社)에서 활자로 간행된 『고환당수초시고(古歡堂收艸詩稿)』 17권 3책, 1889년 활자로 간행된 『고환당수초문고(古歡堂收艸文稿)』 4권 2책으로 구분된다.

편찬 및 간행 경위

『고환당수초시고(古歡堂收艸詩稿)』는 1884년 저자 강위가 세상을 떠나자, 그의 아들 강요선(姜堯善)이 시를 수집하여 이건창(李建昌)의 교정과 정만조(鄭萬朝)의 편집을 거친 다음 김윤식(金允植)의 서문을 받아 1885년 광인사(廣印社)에서 17권 3책의 활자로 간행하였다. 『고환당수초문고(古歡堂收艸文稿)』 또한 저자의 아들 강요선이 산문을 수집하여 이건창의 교정을 거친 다음 김홍집(金弘集)의 서문을 받아 1889년 광인사에서 4권 2책의 활자로 간행하였다. 전자의 시고는 서울대학교 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고려대학교 도서관 등에 소장되어 있고, 후자의 문고는 서울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그 후 증손 강범식(姜範植)이 광인사에서 이미 간행된 『고환당수초(古歡堂收艸)』에 수록되지 못한 저자의 시문을 기존 간행본과 합쳐 재편집하여 불분권 2책으로 필사하였는데, 이 책은 현재 규장각 한국학연구원에 소장되어 있다. 1978년에 아세아문화사에서 『고환당수초』와 함께 저자의 「북유일기(北游日記)」 · 「북유담초(北游談草)」 · 「북유속담초(北游續談草)」 · 「동문자모분해(東文字母分解)」 · 「고환당시초(古歡堂詩草)」 · 「청추각수초(聽秋閣收草)」 · 「충효경집주합벽(忠孝經集註合璧)」을 합하여 『강위전집(姜瑋全集)』을 영인 출판하였다.

구성과 내용

이 책은 시고(詩稿) 17권, 문고(文稿) 4권 합 5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고의 권수(卷首)에는 1881년에 지은 정건조(鄭健朝)의 서문, 1883년에 지은 이건창(李建昌)의 서문, 1853년에 지은 저자의 자서(自序), 지운영(池運永)이 그린 화상, 시고의 목록 등이 수록되어 있고, 시고는 각각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다. 권1은 「연상집(聯床集)」, 권2는 「발미여초(發弭餘草)」, 권3은 「서소집(西笑集)」, 권4는 「금회창수집(錦洄唱酬集)」, 권5는 「금회방구초(錦洄訪舊草)」, 권6은 「삼동수승초(三洞搜勝艸)」, 권7은 「유양만상집(柳洋漫賞集)」, 권8은 「동루연상집(東樓聯賞集)」, 권9는 「하장결하집(霞莊結夏集)」, 권10은 「남촌신석집(南村晨夕集)」, 권11은 「육교연음집(六橋聯吟集)」, 그리고 이어서 김윤식(金允植)과 황옥(黃鈺)의 서문이 수록되어 있는데, 이것은 다음의 권12~13에 대한 서문에 해당한다. 권12는 「북유초(北遊草)」, 권13은 북유속초(北遊續草), 권14는 「동유초(東游艸)」, 권15는 「동유속초(東游續艸)」, 권16은 「원유초(遠游艸)」, 권17은 「시여(詩餘)」이다. 그리고 이어서 1875년에 지은 서부(徐郙)의 서문, 1882년에 지은 소우렴(邵友濂)의 서문, 1882년에 지은 정석서(程錫書)의 서문 등이 차례대로 수록되어 있다.

문고의 권수에는 1889년에 지은 김홍집(金弘集)의 서문, 1889년에 이중하(李重夏)가 지은 본전(本傳), 문고의 목록 등이 수록되어 있다. 권1에는 서(序) 10편, 기(記) 3편, 설(說) 1편, 송(頌) 1편, 논(論) 2편, 의(議) 1편이 수록되어 있고, 권2에는 서(書) 3편, 유(諭) 1편, 모화문(募化文) 4편, 상량문(上樑文) 3편, 축문(祝文) 2편, 제문(祭文) 3편이 수록되어 있고, 권3에는 비(碑) 5편, 묘표(墓表) 6편, 장(狀) 1편, 보유(補遺) 2편, 그리고 1889년에 지은 강요선(姜堯善)의 발문이 수록되어 있다. 권4는 「의삼정구폐책(擬三政捄弊策)」이고, 권의 말미에는 「고환거사의책발(古歡居士擬策跋)」이 부기되어 있다.

의의 및 평가

개항기 때 활동한 문인이자 개화 사상가로서 강위의 구체적인 면모를 다양한 시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다. 개항기에 함께 활동했던 국내의 지식인은 물론이고 청나라 지식인과 교유했던 흔적을 그의 시문을 통해 검증할 수 있고, 개화 사상가이자 경세가로서 그가 지향했던 사상과 활동을 아울러 추적할 수 있다.

참고문헌

논문

김기빈, 「『고환당수초(古歡堂收艸)』 해제(解題)」(『한국문집총간 해제』 6, 한국고전번역원, 2005)
주승택, 「강위(姜瑋)의 저술과 『고환당집』의 사료적 가치」(『규장각』 14,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1991)

인터넷 자료

한국고전종합DB(https://db.itkc.or.kr)
관련 미디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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