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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문헌
개항기 때의 문신, 장석신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0년에 간행한 시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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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개항기 때의 문신, 장석신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0년에 간행한 시문집.
내용

11권 5책. 연활자본. 1930년 그의 아들 희원(憙遠)과 족질 선원(善遠)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말에 손진수(孫晉洙)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고려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권1에 시 206수, 권2에 만(挽) 72수, 사(詞) 58편, 부 1편, 권3에 소 8편, 서(書) 38편, 권4에 서(書) 26편, 잡저 6편, 권5에 잡저 2편, 서(序) 37편, 권6에 기 25편, 발 14편, 설 4편, 잠 4편, 명 9편, 송 1편, 찬(贊) 3편, 표(表) 4편, 전(箋) 1편, 권7에 상량문 15편, 축문 5편, 제문 10편, 뇌문(誄文) 5편, 비명 10편, 권8·9에 묘갈명 68편, 묘지명 4편, 묘표 3편, 권10에 행장 9편, 전(傳) 1편, 권11은 부록으로 가장·묘표 등이 수록되어 있다.

소의 「청숭정벽이소(請崇正闢異疏)」에서는 한말의 시대적 상황의 불안정과 급변하는 과정에서 유학의 본질을 지키기 위해 척사위정을 강조하고, 외세의 압력을 물리치기 위한 근본대책으로 학교를 세워 교육시킬 것을 건의하였다.

「을미언사소(乙未言事疏)」는 을미사변 뒤에 올린 소로, 하루빨리 복위하여 엄히 역적을 토벌할 것과 관제·복제(服制)·군포(軍布)·과거제도 등을 현실에 맞게 개혁할 것을 건의하고, 수구와 개화의 병행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청작환협약소(請繳還脅約疏)」는 을사조약의 불가함을 주청한 것으로, 모두 한말의 국내 정치와 사회 문제를 이해하는 데 참고자료가 된다.

잡저 가운데 「학유(學諭)」는 정심(正心)·성의(誠意)·개과(改過)·안분(安分)·지명(知命) 등 17절을 주제로 해서 학문하는 과정의 요지와 격언을 기술한 것이고, 「예설기의(禮說記疑)」는 장복추(張福樞)의 『가례보의(家禮補疑)』와 이의조(李宜朝)의 『가례증해(家禮增解)』를 절충해 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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