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광주광역시 북구에 있는 조선시대 살림터· 자기류·기와 등이 발굴된 유물산포지. 생활유적.
개설
내용
고인돌로 보고된 2기는 약 150m 정도 떨어져 있었다. 발굴 결과, 고인돌은 자연돌을 잘못 본 것이며, 경질토기 산포지는 조선시대 전기의 살림터, 폐기구덩이로 밝혀졌다. 경질토기 산포지로 추정된 지역에서는 모두 5개의 유구가 드러났다.
유구 중 특이한 것은 제3호로 긴 구덩이를 파고 거기에 폐건축자재인 기와, 전돌, 큰 바위, 돌멩이들, 생활용기인 질그릇, 자기, 옹기 등을 묻었다. 한편, 제1호는 여러 개의 적심석이 드러나 집터로 추정되고, 제2호는 돌멩이를 2∼3줄 쌓은 기단이다.
제4호는 원통형 저장움으로 생각되나 불분명하고, 제5호는 유물의 종류와 분포 특징으로 보아 폐기터로 여겨진다. 유물은 기와와 전돌·질그릇·옹기·자기 등이 출토되었다. 연대는 자기류의 형식을 기준으로 볼 때, 제1·2·3호는 주로 16세기, 제5호는 17세기에 해당된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광주문흥동유적』(조선대학교박물관·광주직할시,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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