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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위모미열·삼부헌수·구역야질 등 86편의 이야기가 수록된 설화집.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조희웅 (국민대학교, 국문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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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후기 위모미열·삼부헌수·구역야질 등 86편의 이야기가 수록된 설화집.

내용

문자 그대로 ‘잠을 깨게 하는 잡된 이야기를 모아놓은 책’이라는 뜻으로서 『고금소총(古今笑叢)』에 수록되어 있다.

위모미열(謂母迷劣)·삼부헌수(三婦獻壽)·구역야질(狗亦冶質)·식병막엄(食餠莫掩)·졸문이소(拙文貽笑)·부수망발(父晬妄發)·별기조곡(別妓祖哭)·음양수장(陰陽隨長)·혜녀탈루(慧女脫累) 등 86편의 설화가 수록되어 있다.

각 편의 길이는 4행으로 된 짧은 것으로부터 41행으로 된 긴 것까지 있다. 그러나 평균 길이는 20행 이내로 짧은 편이다.

전체의 내용을 보면, 몇 편의 동물담·신이담·일반담을 제외하면 거의가 소화(笑話)에 속하는 것으로, 그 중에도 특히 음담패설이 반을 차지한다.

참고문헌

  • - 『조선후기문헌설화(朝鮮後期文獻說話)의 연구(硏究)』(조희웅, 형설출판사, 1981)

  • - 『고금소총(古今笑叢)』(민속학자료간행회,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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