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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소화·음담패설·동물우화 등을 수록한 야담집.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조희웅 (국민대학교, 국문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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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후기 소화·음담패설·동물우화 등을 수록한 야담집.

내용

내용으로 미루어 편찬연대는 19세기 전후로 추측된다. 수록된 자료는 모두 66편이다. 그 가운데 소화(笑話)가 52편으로 가장 많고, 그 중 40여편이 음담패설이다. 동물우화가 4편 수록된 것도 특이하다.

수록된 설화의 제목은 「작겁호갈(鵲怯狐喝)」·「교토탈화(狡兎脫禍)」·「섭백발흑(鑷白拔黑)」·「방분세전(放糞貰錢)」·「군시양의(君是良醫)」·「호사호계(虎死狐計)」·「박호취처(搏狐娶妻)」·「아함최호(阿咸最好)」·「양렬공착(佯裂孔窄)」·「궐서하재(厥書何在)」·「자원비장(自願裨將)」·「편복불참(蝙蝠不參)」·「이비철비(爾鼻鐵鼻)」·「집수엄구(執手掩口)」 등이다.

특히, 제58화 「혹기위귀(惑妓爲鬼)」는 한문소설 「오유란전(烏有蘭傳)」과 줄거리가 일치하여 이 한문소설이 「혹기위귀」의 소재를 바탕으로 하여 창작되었으리라 추측된다. 이는 민속학자료간행회에서 펴낸 『고금소총』에 수록되어 알려졌다.

참고문헌

  • - 『조선후기문헌설화(朝鮮後期文獻說話)의 연구(硏究)』(조희웅, 형설출판사, 1981)

  • - 『고금소총(古今笑叢)』(민속학자료간행회,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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