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전기 문신 윤호 등이 질병을 127종으로 나누어 그 치료방문을 모아 1489년에 간행한 의서. 구급방서·언해서.
개설
내용
임진왜란 전의 『고사촬요(攷事撮要)』에 나타난 책판 목록에 의하면, 원주·전주·남원·합천·곤양(昆陽)·해주 등에 책판이 있었던 것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현재 전하는 중간본도 완질이 아니고 권1·권2·권3·권6·권7의 5권 5책만 알려져 있다.
이들은 같은 판본이 아니나, 임진왜란 이전의 간본임에는 틀림없다. 이 중 권1·권2는 1982년 『동양학총서』 9집으로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소에서 영인본으로 간행하였다.
8권 8책 가운데 권6의 1책은 1996년과 2006년에 보물로 지정되었으며, 한독의약박물관과 허준박물관에 각각 소장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구급간이방해제(救急簡易方解題)」(전광현, 『구급간역방언해(영인본)』, 단국대학교동양학연구소, 1982)
- 「중세어의 한글자료에 대한 종합적인 고찰(안병희, 『규장각』3, 1979)
- 『朝鮮醫書誌』(三木榮 增補版, 大阪學術圖書刊行會, 1973)
- 문화재청(www.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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