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암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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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문헌
조선 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이광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6년에 간행한 시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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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이광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6년에 간행한 시문집.
내용

6권 2책. 석인본. 1966년 후손들이 편집, 간행하였고, 권말에 후손 종기(宗基)의 발문이 있다. 벽진이씨 부산화수회에 있다.

권1에 시 16수, 권2에 서(書) 88편, 권3에 잡저 6편, 서(序) 3편, 기 1편, 발 5편, 명 4편, 상량문 2편, 고유문 2편, 권4에 제문 24편, 뇌문(誄文) 10편, 행략(行略) 1편, 유사 1편, 권5·6은 부록으로 잡저 6편, 유사 1편, 행장 1편, 행략 1편, 묘지명 1편, 묘갈명 1편, 발 1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

시 가운데 「용산수세운(龍山守歲韻)」은 한해를 보내며 느낀 감회를 표현한 것이다. 서(書) 가운데 스승인 유치명(柳致明)에게 보낸 글에서는 시세(時勢)에 이끌려 학문에 전념하지 못하고, 헛되게 세월만 보내고 있음을 한탄하였다.

잡저 가운데 「사문강록(師問講錄)」에서는 『대학』과 『중용』의 내용 가운데 의심나는 곳을 골라 문답식으로 설명하였고, 「사창설(社倉說)」에서는 창고를 만들어 식량을 저장해 놓음으로써 나라의 재정에 도움이 되고, 천재지변이나 흉년 또는 전쟁이 일어났을 때에 백성들을 도울 수 있다고 그 필요성을 논술하였다.

그밖에 「구암명(究庵銘)」은 ‘구(究)’자로 호를 짓게 된 연유를 설명한 것이고, 제문 가운데 「제정재선생문(祭定齋先生文)」은 유치명에 대해 언행·사상·덕행·사업 등을 자세하게 기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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