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숭제가 전라북도(현,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도집산(都集山)에 창건한 사찰.
건립경위
변천
이후 정관(正觀, ?~1813), 설두 유형(雪竇有炯, 1824~1889), 설유 처명(雪乳處明, 1858~1904), 학명(鶴鳴, 1867~1929), 석전(石顚, 1870~1948), 운기(雲起, 1898~1982) 등 많은 고승이 구암사에서 배출되었다. 19세기에는 유형이 이 절에 머물렀고, 유형의 제자 처명은 조선 후기의 유명한 성리학자 전우(田愚, 1841∼1922)와 함께 이곳에서 불교 교리를 연구했다. 근대의 고승 한영(漢永, 1870∼1948) 또한 구암사에서 처명의 법을 이어받았다. 1940년 일헌(一軒)이 낡은 절을 손질하고, 1957년에 고쳐 지었으나, 1959년에 다시 소실되었다. 1973년 대웅전과 요사(寮舍)채를 고쳤고, 1997년 삼성각을 새로 지었다.
형태와 특징
참고문헌
원전
- 『중수구암사기(重修龜巖寺記)』
단행본
- 권상로, 『한국사찰전서(韓國寺刹全書)』(동국대학교출판부, 1979)
- 이고운·박설산, 『명산고찰(名山古刹) 따라』(우진관광문화사, 1982)
- 『문화유적총람(文化遺蹟總覽)』(문화재관리국, 1977)
- 『전통사찰총서』 9 (사찰문화연구원, 1997)
논문
- 강순애, 「初槧本 『月印釋譜』 권15에 관한 연구」(서지학연구 25, 2003)
인터넷 자료
- 국가문화유산포털
- 디지털순창문화대전
주석
-
주2
: 네 귀에 모두 추녀를 달아 지은 집. 우리말샘
-
주3
: 선종에서, 승려가 입산하여 안주함을 이르는 말. 우리말샘
-
주4
: 봉불(奉佛)이나 점안식을 거행할 때와 부단염불이나 만일(萬日) 공양을 할 때에, 불상의 손에 걸어 매는 오색실로 된 줄. 한끝을 불당 밖으로 내보내 여러 사람에게 붙잡게 하여 불연(佛緣)을 맺게 한다. 우리말샘
-
주5
: 종이, 비단, 널빤지 따위에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써서 방 안이나 문 위에 걸어 놓는 액자. 우리말샘
-
주6
: 절에 있는 승려들이 거처하는 집. 우리말샘
-
주7
: 한문을 한글로 풀어서 쓴 책. 우리말샘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