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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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사
단체
1920년에  황해도 신천에서 조직되었던 독립운동단체.
이칭
이칭
구월산유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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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1920년에  황해도 신천에서 조직되었던 독립운동단체.
개설

황해도 구월산에 주둔하여 인접 지역에 출몰하면서 항일 게릴라전을 전개하였던 독립운동단체이다.

활동내용

이명서(李明瑞)·이근영(李根永)·박기수(朴基洙)·주의환(朱義煥)·이지표(李芝杓)·원사현(元士賢)·박지영(朴枝英)·민양기(閔良基)·고두환(高斗煥) 등 9명은 황해도 신천군 구월산에서 같은해 8월에 무장독립대를 결성하고, 황해도 전역에 독립단기관 조직을 확대하면서 구월산을 중심으로 군자금모금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들은 같은 해 8월 15일 조선총독부의 사주를 받고 독립운동을 방해한 은율군수 최병혁(崔炳赫)을 처단하는 한편, 주재소를 습격하여 조선총독부 경찰을 여러 명 살해하였다.

이로 인하여 조선총독부 경찰은 구월산대의 본거지를 찾는 데 혈안이 되었는데, 같은 해 9월 10일 그 본거지가 밀고당함으로써 신천경찰서에 의하여 불의의 기습을 받게 되었다.

4, 5시간의 총격전 끝에 조선총독부 경찰 20여명을 사살하였으나 중과부적으로 대장 이명서를 비롯하여 대원 박기수·주의환·원사현·이지영·이근영 등은 전사하였고, 민양기·고두환·박지영 등은 중상을 입고 붙잡혔다.

또한, 변춘식(邊春植)·김정욱(金貞郁)·박중서(朴重緖)·노성유(盧聖裕)·이승준(李承駿) 등은 붙잡혀 옥고를 치렀는데, 민양기와 고두환은  평양에서 각각 사형과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참고문헌

『독립운동사』 5·7(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3·1976)
『한국독립운동사(韓國獨立運動史)』 3(국사편찬위원회, 1967)
『한국독립운동사(韓國獨立運動史)』(애국동지원호회, 1956)
『무장독립운동비사(武裝獨立運動秘史)』(채근식, 대한민국공보처,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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