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일제강점기 때, 정의부에서 군자금 모금 및 밀정 처단 활동을 전개한 독립운동가.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928년 7월 장기천(張基千)·홍학순(洪學淳)·이근수(李根秀) 등과 같이 군자금을 모집하기 위해 국내에 잠입하여 의주군 가산면 방산동의 계용수(桂龍守) 집에 도착하여 군자금을 징수하고, 일본경찰의 밀정인 계용수의 장남 계승호(桂承浩)와 삼림간수 강영화(姜榮化)를 붙잡아 처형하였다.
같은 해 8월 용만금용조합과 식산은행 의주지점을 습격하였다. 1929년에 체포되어 6월 29일 신의주지방법원에서 징역 13년형을 선고받고 평양형무소에 복역하였고, 1937년 12월 가출옥하였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 『기려수필(騎驢隨筆)』
- 『대한민국독립유공인물록』(국가보훈처, 1997)
- 『독립운동사』 7(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6)
- 『일제침략하 한국삼십육년사』 8(국사편찬위원회, 1973)
- 『대한민국독립운동공훈사』(김후경·신재홍, 한국민족운동연구회, 1971)
- 『한국독립운동사』 4(국사편찬위원회, 1968)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