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남원현령, 동지중추부사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728년(영조 4) 전의현감으로 있을 때 이인좌(李麟佐)의 난이 일어났는데, 권감을 시기하던 박필현(朴弼顯)이 반란에 가담하여 궁지에 빠뜨렸으나 이를 피해 전주로 내려가 이민(吏民)을 규합, 반군토벌에 전력하였다. 그 해에 전주판관이 되고, 1737년(영조 13) 남원현령에 임명되었다.
남원은 본래 부(府)였으나 죄인이 많아 현으로 강등되었는데, 수령으로 부임한 뒤 엄하게 다스리는 한편, 읍민을 교화하여 다시 부로 환원되었고, 부사가 되었다. 1738년(영조 14) 형벌을 과도히 하여 파직되었으나 다시 서용되어 1744년(영조 20) 동지중추부사가 되었다.
참고문헌
- 『영조실록(英祖實錄)』
- 『포암집(圃巖集)』
- 『경인증광사마방목(庚寅增廣司馬榜目)』(국립중앙도서관[古6024-228])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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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본관 및 부친 : 『경인증광사마방목(庚寅增廣司馬榜目)』(국립중앙도서관[古602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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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사마시 급제 : 『경인증광사마방목(庚寅增廣司馬榜目)』(국립중앙도서관[古602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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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남원부사 파직 : 『영조실록』 47권, 1738년(영조 14) 11월 17일. "대신·비국 당상 호남 어사 남태량을 인견하다. 부안 현감 안복준의 탐오·불법을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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