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형조참판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이어 곧 홍문관교리로 승진하였으나 병으로 사임하고, 고향에 돌아가서 요양한 뒤 사성으로 복직하였다. 그 뒤 풍기군수를 거쳐 동부승지 · 우승지를 역임하고, 경주부윤으로 나가 백성을 교화하는 데 힘썼다. 다시 호조참의 · 좌부승지를 거친 뒤 부모를 봉양하기 위하여 고향의 지방관을 희망, 죽주부윤(竹州府尹)으로 나갔다.
1623년(인조 1)에 좌승지로 들어왔으나 곧 전주부윤으로 나갔다. 그 뒤 병조참의 · 충주목사를 거쳐 전라도관찰사로 승진, 지방관원들의 기강을 바로잡는 데 힘썼다. 이듬해에 대사간을 거쳐 형조참판이 되었고, 그 뒤 접반사(接伴使)가 되어 가도(椵島)에 갔다가 돌아오던 중 죽었다. 저서로는 『장곡집』이 있다.
참고문헌
- 『인조실록(仁祖實錄)』
- 『국조인물고(國朝人物考)』
- 『국조방목(國朝榜目)』
- 『청음집(淸陰集)』
- 『신묘년사마방목(辛卯年司馬榜目)』(성균관대학교 존경각[貴B13KB-0052])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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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본관 및 가계 : 『국조문과방목』 卷之八(규장각한국학연구원[奎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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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사마시 급제 : 『신묘년사마방목(辛卯年司馬榜目)』(성균관대학교 존경각[貴B13KB-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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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문과 급제 : 『국조문과방목』 卷之八(규장각한국학연구원[奎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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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권태일 저술 : 『장곡집(藏谷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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