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일

  • 역사
  • 인물
  • 조선 전기
  • 조선 후기
조선 후기에, 형조참판 등을 역임한 문신.
이칭
  • 수지(守之)
  • 장곡(藏谷)
인물/전통 인물
  • 본관안동(安東)
  • 사망 연도1631년(인조 9)
  • 성별남성
  • 주요 관직형조참판
  • 출생 연도1569년(선조 2)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재범 (전 인간문화재, 한학)
  • 최종수정 2025년 07월 16일
장곡문집 미디어 정보

장곡문집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조선 후기에, 형조참판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수지(守之), 호는 장곡(藏谷). 할아버지는 증 좌승지 권석충(權錫忠)이고, 아버지는 내시교관 권춘계(權春桂)이며, 어머니는 경주손씨(慶州孫氏)이다. 큰아버지인 집의(執義) 권춘란(權春蘭)에게 입양되었다. 구봉령(具鳳齡)의 문인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1591년(선조 24)에 사마시에 합격하고, 1599년에는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승문원권지부정자로 등용되고, 이어서 검열 · 승정원주서 · 시강원설서 · 정언 · 이조좌랑 등을 두루 역임하고 병으로 사임하였다. 뒤에 다시 홍문관수찬으로 복직하고, 이어서 이조정랑을 거쳐 영덕현령으로 4년간을 재임하면서 큰 치적을 올린 공으로 왕으로부터 옷감을 하사받았다.

이어 곧 홍문관교리로 승진하였으나 병으로 사임하고, 고향에 돌아가서 요양한 뒤 사성으로 복직하였다. 그 뒤 풍기군수를 거쳐 동부승지 · 우승지를 역임하고, 경주부윤으로 나가 백성을 교화하는 데 힘썼다. 다시 호조참의 · 좌부승지를 거친 뒤 부모를 봉양하기 위하여 고향의 지방관을 희망, 죽주부윤(竹州府尹)으로 나갔다.

1623년(인조 1)에 좌승지로 들어왔으나 곧 전주부윤으로 나갔다. 그 뒤 병조참의 · 충주목사를 거쳐 전라도관찰사로 승진, 지방관원들의 기강을 바로잡는 데 힘썼다. 이듬해에 대사간을 거쳐 형조참판이 되었고, 그 뒤 접반사(接伴使)가 되어 가도(椵島)에 갔다가 돌아오던 중 죽었다. 저서로는 『장곡집』이 있다.

참고문헌

  • - 『인조실록(仁祖實錄)』

  • - 『국조인물고(國朝人物考)』

  • - 『국조방목(國朝榜目)』

  • - 『청음집(淸陰集)』

  • - 『신묘년사마방목(辛卯年司馬榜目)』(성균관대학교 존경각[貴B13KB-0052])

주석

  • 주1

    : 본관 및 가계 : 『국조문과방목』 卷之八(규장각한국학연구원[奎106])

  • 주2

    : 사마시 급제 : 『신묘년사마방목(辛卯年司馬榜目)』(성균관대학교 존경각[貴B13KB-0052])

  • 주3

    : 문과 급제 : 『국조문과방목』 卷之八(규장각한국학연구원[奎106])

  • 주4

    : 권태일 저술 : 『장곡집(藏谷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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