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788년, 학자 박윤원이 관혼상제의 의절을 다룬 예서.
저자 및 편자
서지사항
편찬 및 간행 경위
구성과 내용
권1은 관례(冠禮)로 관변례(冠變禮)가, 혼례(婚禮)로 혼변례(婚變禮)가, 권2는 상례(喪禮)로 총론(總論) 및 초종(初終)에서 오복(五服)까지가, 권3은 상례로 성복(成服)에서 여묘(廬墓)까지가, 권4는 상례로 우제(虞祭)에서 거상잡의(居喪雜儀)까지가, 권5는 상례로 복중잡의(服中雜儀)에서 국휼(國恤)까지가, 권6은 상변례(喪變禮)로 문상(聞喪)에서 권장(權葬)까지가, 권7은 상변례[改葬]와 제례[사당에서 기제까지]가, 권8은 제례(祭禮), 제변례(祭變禮), 부록(附錄)[입후제절(立後諸節)과 잡례(雜禮)]이 실려 있다.
박성원은 마음을 제어하고 인정을 따르는 것을 예를 통해 실현할 수 있고, 이는 모두 인간의 교육과 교화를 이루는 것이라고 여겼다. 또한 『근재예설』은 박윤원의 학통과 가문을 중심으로 하는 경화사족(京華士族)의 예설 교류를 보여 준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주요 내용은 입후 등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사종설(四種說)의 원칙을 고수했다는 점, 서얼도 가례를 실천하는 주체로 인정하여 적모의 유무와 상관 없이 생모에게 삼년복을 입게 했다는 점도 중요하게 생각해 볼 지점이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근재예설(近齋禮說)』
- 『근재집(近齋集)』
- 『매산집(梅山集)』
- 『미호집(渼湖集)』
- 『사계전서(沙溪全書)』
- 『송자대전(宋子大全)』
- 『사례편람(四禮便覽)』
- 『예의유집(禮疑類輯)』
논문
- 김윤정, 「겸재 박성원의 예학과 『예의유집』의 성격」(『한국문화』 61,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2013)
- 김윤정, 「18세기 경화사족의 예학: 근재 박윤원의 『근재예설』을 중심으로」(『향토서울』 82, 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 2012)
- 김윤정, 「18세기 예학 연구: 낙론의 예학을 중심으로」(한양대학교 박사 학위 논문,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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