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856년(철종 7) 이상수(李象秀)가 지은 기행가사.
구성 및 형식
내용
제3권은 만폭동으로부터 유점사(楡岾寺)까지의 노정과 경관을 묘사하고 있다. 제4권은 개재령(介在嶺)-해금강-총석정 등에 이르는 과정의 영탄과, 아무리 분주하여도 또 한번 오겠다는 다짐을 보인다.
작자는 만폭동을 구경하고 “종일을 놀지라도 떠날 마음 전혀 없고, 열번을 올지라도 싫은 생각 있을쏘냐.”고 했으며, 안문재를 넘으면서 “잘 있거라 영랑재야, 다시보자 향로봉아. 내 아무리 분주하되 다시 한번 또 오리라.”고 다짐하면서 찬탄을 아끼지 않는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금강별곡(金剛別曲)의 작자(作者)에 대(對)하여」(강전섭, 『국어국문학』 87, 1982)
- 「금강별곡(金剛別曲)(병진본(丙辰本)에 대하여」(강전섭, 『한국학보』 10,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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