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영언록 ()

금강영언록
금강영언록
고전시가
문헌
조선후기 문신 김이익이 유배생활 중에 저술한 시조 50수를 수록한 시조집.
정의
조선후기 문신 김이익이 유배생활 중에 저술한 시조 50수를 수록한 시조집.
개설

1책. 필사본. 종손인 김태진(金泰鎭)이 소장하고 있는데, 표지를 제외한 서문 1장과 본문 12장 반면을 합하면 모두 14장(27면)밖에 되지 않는 얇은 책이다.

서지적 사항

체재는 첫부분에 서문인 「금강영언록소서(金剛永言錄小序)」 전문이 있으며, 이어서 제2장부터 제16장까지 시조 작품이 매면 2수씩 정사(精寫)되어 있다. 그런데 본문부분에 낙장이 생겨 15장 가운데 25면밖에 남아 있지 않으므로 현재의 수록작품은 모두 50수이다. 모두 5장 가곡체(歌曲體)로 의도적으로 정리해놓은 것이 특색이다.

내용 및 평가

수록된 시조 50수는 모두 1802년 8월 11일부터 9월 8일까지 한 달 동안에 걸쳐 지어졌는데, 작가가 금갑도(金甲島)에서 유배생활 중에 지은 작품이다. 수심에 잠긴 가운데 자신이 비록 죄인이나 나라와 임금에 대한 마음만은 변함없음을 노래하고 있다. 제작연대가 분명한 것으로서 문학사에서 새롭게 다루어야 할 작품들이다.

참고문헌

「금강영언록을 살핌」(최강현, 『홍익어문』 6, 1987)
「유와(牖窩) 김이익(金履翼)의 시가연구(詩歌硏究)」(이상보, 『어문학논총』 6, 1987)
「금강영언록연구서설(金剛永言錄硏究序說)」(강전섭, 『동방학지』 53, 연세대학교국학연구원,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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