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양서류 개구리과의 동물.
개설
생태
수컷은 번식기에 첫 번째 앞발가락에 암회색의 작은 생식혹이 생긴다. 수컷보다 암컷의 몸크기가 더 크다. 올챙이의 몸통에는 작은 흑색, 금색의 반점들이 불규칙하게 나 있다. 성체와 같이 눈 뒤부터 등 양쪽으로 2줄의 금색 줄무늬가 나 있다. 참개구리(Rana nigromaculata)와 형태 및 서식 환경이 비슷해 참개구리의 아종으로 분류되어 오다가 등 융기선의 뚜렷한 차이로 독립된 종으로 기재되었다.
성체는 4월이 되면 동면에서 깨어 활동하기 시작하며 5∼7월 산란하고 10월에 동면에 들어간다. 저지대 농지 주변 웅덩이, 배수로, 저수지의 수초가 무성한 곳에서 주로 관찰된다. 알은 10∼30개가 한 덩어리를 이루며 암컷 한 마리가 여러 번에 걸쳐 600∼1,000개의 알을 낳는다. 유생은 물속에서 성장해 변태한 이후 육지로 올라온다. 수명은 6∼7년이며 거미류, 벌, 파리, 메뚜기 등을 주로 먹이로 한다. 유생은 잡식성이다.
현황
참고문헌
- 『한국양서·파충류 생태도감』(이정현·장환진·서재화 저, 국립환경과학원, 2011)
-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www.nibr.go.kr)
주석
-
주1
: 개구릿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5~9cm이며 대개 녹색을 띤 갈색에 어두운 갈색이나 검은 무늬가 있다. 머리는 세모지고 등 쪽에는 주름과 혹 같은 돌기가 많으며 배는 희거나 누런색이다. 한국, 몽골,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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