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동 경갑

  • 예술·체육
  • 물품
  • 삼국
삼국시대의 정강이 가리개.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건무 (국립중앙박물관, 고고학)
  • 최종수정 2024년 06월 27일
금동경갑 미디어 정보

금동경갑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삼국시대의 정강이 가리개.

내용

길이 37.2㎝. 일본인 오쿠라(小倉武之助)의 수집품으로 일본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동경국립박물관 소장. 원래 한쌍이나 현재는 하나만 남아 있다. 경상남도 창녕에서 출토된 것으로 전한다.

무릎 아래쪽 정강이에 대는 금동제로 된 방어용 무구(武具)의 일종으로 무릎을 가리는 곳은 보주형(寶珠形)으로 되어 있고, 정강이를 가리는 부분은 반원통형에 가깝게 되어 있다.

아랫부분의 좌우에는 경첩을 아래위로 붙여 소형의 직사각형판과 연결시켜 붙들어 맬 수 있게 만들었다. 윗부분의 보주형판 중심부는 원형으로 볼록하게 튀어나왔으며, 이 볼록한 부분 아래쪽으로 연결되어 아랫부분까지 돌대가 형성되어 있다.

보주형판 전면에는원형의 달개장식[瓔珞]이 달려 있다. 정강이가리개는 철제가 많고, 은제와 금동제의 것은 드물다. 철제에 비하여 실용적이지 못하여 은제와 금동제는 신분이 높은 자가 사용한 것으로 믿어진다.

참고문헌

  • - 『한국의 미 』22-고분미술-(한병삼 감수, 중앙일보사, 1985)

  • - 『小倉コレクション目錄』(東京國立博物館, 1982)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