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인삼백주

  • 생활
  • 음식·약
  • 시도무형유산
전통 민속주의 하나.
시도무형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유애령
  • 최종수정 2024년 05월 27일
금산 인삼백주 미디어 정보

금산 인삼백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전통 민속주의 하나.

내용

1996년 충청남도 무형문화재(현, 무형유산)로 지정되었다. 금산김녕김씨(金寧金氏) 문중에 전해오고 있는 가양주(家釀酒)이다.

만드는 법은 먼저 잘게 부순 통밀과 인삼을 섞어 3개월간 발효시켜 누룩을 만든다. 쌀로 고두밥을 짓고 준비해 두었던 누룩과 인삼을 섞어 밑술을 만든다.

여기에 다시 약쑥과 솔잎, 인삼, 고두밥을 섞어 술을 빚고 40∼60일간 숙성시킨다. 술이 다 익으면 압착기를 이용하여 거르고 고리를 써서 증류한다. 알콜 농도는 43% 정도이고 인삼향기가 나며 빛깔이 부드러운 술이다.

본래 백주는 약주와 탁주의 중간에 위치하는 술로 탁주처럼 쌀알을 뭉개에 체어 걸러내어 만든다. 쌀알이 뭉개져서 빛깔이 뿌옇게 되기 때문에 백주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고려시대 이규보(李奎報)의 문집에 등장할 만큼 그 제조법이 오래된 술이다. 그런데 금산의 인삼백주는 제조법으로 보아서 소주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기능보유자는 김창수(金昌秀)이다.

참고문헌

  • - 『충청남도문화재대관』(충남도청, 1997)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