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연엽주 ( )

목차
관련 정보
아산 연엽주
아산 연엽주
식생활
물품
문화재
연잎을 섞어 빚은 충청남도 아산지방의 전통 술.
시도지정문화재
지정 명칭
아산연엽주(牙山蓮葉酒)
지정기관
충청남도
종목
충청남도 시도무형유산(1990년 12월 31일 지정)
소재지
충청남도 아산시
목차
정의
연잎을 섞어 빚은 충청남도 아산지방의 전통 술.
내용

1990년 충청남도 무형문화재(현, 무형유산)로 지정되었다. 아산시 송악면 외암리에 있는 예안이씨 가문에서 조선시대부터 대대로 익혀 내려온 술이다. 현 종손인 이득선(李得善)의 5대조인 원집(原集)이 쓴 『치농(治農)』이라는 책자에 연엽주의 제조방법이 기록되어 있다.

만드는 법은 멥쌀 7.2㎏과 찹쌀 1.8㎏을 섞어 술밥을 만들어 식히 뒤 누룩 4.5㎏을 버무린다. 술 항아리를 불길로 말린 뒤 연잎 500g을 넣은 다음 버무린 술밥을 넣고 깨끗한 지하수 18ℓ를 붓는다. 술을 담근지 30일 후에 용수를 박아 술을 뜨는데 약 대두 한 말의 술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종부(宗婦) 사이에 제조기술이 전수되어 손님 접대나 제주(祭酒)에 사용되었다. 연잎의 향기가 좋고 빛깔이 고우며, 약용주로서도 효과가 있다. 알코올 도수는 14°∼ 19°이다. 기능보유자는 최황규(崔晃圭)이다.

참고문헌

『문화재대관(文化財大觀)』(충청남도, 1996)
관련 미디어 (4)
• 본 항목의 내용은 관계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단,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ID
저작권
촬영지
주제어
사진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