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 미추왕릉 지구에서 출토된 신라 시대의 관식.
내용
긴 줄은 속이 빈 금제공옥(金製空玉)에 심엽형영락(心葉形瓔珞)을 금사로 꼬아서 단 것 10여 개를 연결하고, 끝에는 비취색의 곱은옥[曲玉]을 달았다.
짧은 것도 같은 양식의 공옥을 5개 정도 연결하였던 듯하며, 끝에는 모두 약간 작은 비취 곱은옥을 달았으나 그 가운데 하나는 발견되지 않았다. 현재의 상태가 원형인지는 분명하지 않으나, 경주 지방의 신라시대 고분에서 자주 발견되는 금제 수식 가운데에서는 가장 호사스러운 작품이다.
참고문헌
- 『황남동고분발굴조사개보』(영남대학교박물관, 1975)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