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붕해 ()

유교
인물
조선 후기에, 『운당집』 등을 저술한 학자.
이칭
남익(南翼)
운당(韻堂)
인물/전통 인물
성별
남성
출생 연도
1827년(순조 27)
사망 연도
1902년(고종 39)
본관
김해(金海)
출생지
함경북도 길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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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에, 『운당집』 등을 저술한 학자.
개설

본관은 김해(金海), 자는 남익(南翼), 호는 운당(韻堂). 길주(吉州)에서 출생. 아버지는 절충장군(折衝將軍) 김이용(金履鏞)이며, 어머니는 충주김씨(忠州金氏) 김약여(金若礪)의 딸이다. 임종칠(林宗七)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생애 및 활동사항

14세에 과제문(科題文)을 지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경사(經史)에 박통(博通)하고 시문(詩文)에 능하여 스승으로부터 영재(英才)로 크게 촉망을 받았다. 일찍이 향시(鄕試)에 여러 번 합격하였으나 대과(大科)에는 끝내 급제(及第)하지 못했다.

그 후 시문에 더욱 정진(精進)하여 경사자집(經史子集)의 군서(群書)를 박람(博覽)하고 문학수업에 힘써 시명(詩名)을 크게 얻었고, 한 때 조병창(趙秉昌)·신정희(申正熙) 등 요로의 인물들과 접촉하며 많은 시문을 주고 받았으며, 글씨에도 능하였다.

만년에는 후진양성에 힘써 박제익(朴齋益)·김약연(金躍淵)·정덕조(鄭悳朝)·여봉로(呂鳳魯) 등 많은 문인을 배출하였다. 저서로는 『운당집(韻堂集)』 4권이 있다.

참고문헌

『운당집(韻堂集)』
집필자
이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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