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준 ()

근대사
인물
조선 후기에, 궁내부특진관, 규장각지후관, 중추원참의 등을 역임한 문신.
인물/근현대 인물
성별
남성
출생 연도
1855년(철종 6)
사망 연도
미상
본관
연안(延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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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에, 궁내부특진관, 규장각지후관, 중추원참의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연안(延安). 부원군 김제남(金悌男)의 10대손으로 의친왕비 김씨의 주1

생애 및 활동사항

1882년(고종 19) 진사에 주2, 1893년 의금부도사에 이어서 고창(高敞) · 과천현감, 장단(長湍) · 교하(交河)의 군수를 거쳤다.

그다음 1898년에 비서원승 · 강화부윤을 역임하였고, 1901년 중추원의관(中樞院議官), 1903년 법부사리국장(法部司理局長), 1904년 내장원경(內藏院卿), 1905년 의정부찬정(議政府贊政), 1907년에는 궁내부특진관과 규장각지후관(奎章閣祗候官)이 되었다.

1910년 우리 나라가 일제에게 강제로 병탄을 당한 뒤 일본으로부터 남작의 작위를 받았고, 조선총독부 중추원참의가 되었다. 시문에도 능하였으며, 뒤에 독립운동에 가담하여 작위가 삭탈되었다.

참고문헌

『고종실록(高宗實錄)』
『대한제국관원이력서』(국사편찬위원회, 1972)
『朝鮮貴族列傳』(大村友之丞 編, 1910)
주석
주1

의친왕비의 부친 : 『고종실록』 30권, 1893년(고종 30) 10월 20일. "의화군 부인으로 참봉 김사준의 딸을 정하다"

주2

진사 급제 : 『숭정기원후4[5]임오증광사마방목(崇禎紀元後四[五]壬午增廣司馬榜目)』(국립중앙도서관[古朝26-29-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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