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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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기 러시아어 통역관을 역임한 관료. 역관.
인물/근현대 인물
  • 관련 사건춘생문사건|독다사건(毒茶事件)
  • 사망 연도1898년(고종 35)
  • 성별남성
  • 출생 연도미상
  • 출생지함경도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조항래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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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대한제국기 러시아어 통역관을 역임한 관료. 역관.

개설

함경도 출신. 천민 출신이었으나 블라디보스토크를 내왕하며 러시아어를 익혀 역관으로 특채되었다.

생애 및 활동사항

1894년(고종 31)부터 이듬해 사이에 이범진(李範晉)이 러시아공사 베베르(Veber)와 조약을 체결할 때 우리나라 유일의 러시아어 통역관으로서 활약하였다.

1895년에는 임최수(林最洙)·안경수(安駉壽) 등과 춘생문사건(春生門事件)을 일으켰다. 1896년 아관파천 때에는 비서원승으로 있으면서 고종과 러시아공사 베베르 사이에 통역을 맡아보았다. 그 뒤 고종의 총애를 받으면서 권세를 남용하고 뇌물을 탐하여 조야의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윤용선(尹容善) 내각에서 학부협판(學部協辦)으로 승진되고, 1898년 친러파의 몰락으로 관직에서 퇴진하였다. 그러나 고종의 총애와 러시아의 세력을 배경으로 온갖 전횡을 자행하는 한편, 궁궐을 무상출입하고 독립협회를 모함하였다.

같은 해 8월 러시아와의 통상에서 거액을 착복한 사실이 드러나서 전라남도 흑산도로 유배를 가게 되었다. 그러나 떠나기 직전에 원한을 품고 고종이 즐겨 마시는 커피에 독약(아편)을 넣어 살해하려고 한 독다사건(毒茶事件)이 발각됨으로써 그 주모자로 사형을 당하였다.

참고문헌

  • - 『고종실록(高宗實錄)』

  • - 『순종실록(純宗實錄)』

  • - 『한국통사(韓國痛史)』

  • - 『대한계년사(大韓季年史)』

  • - 『속음청사(續陰晴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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