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진

  • 예술·체육
  • 인물
  • 일제강점기
일제강점기 한국신극사상 최초의 여성 배우.
인물/근현대 인물
  • 사망 연도미상
  • 성별여성
  • 출생 연도미상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유민영 (단국대학교, 연극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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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일제강점기 한국신극사상 최초의 여성 배우.

내용

생몰년 미상. 1917년 2월 신파와 창극의 혼합을 제창하고 나선 극단 개량단에 최초의 여배우로서 등장하였다. 원래 기생출신으로 창을 잘했기 때문에 여배우로 뽑혔고, 창극계통에서도 촉망받았다. 우리 신극의 특징 중의 하나는 여형배우(女形俳優)를 쓴 것인데, 남자배우가 여자역을 대행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최초의 신파극단이었던 임성구(林聖九)일파의 혁신단도 남자배우들이 여자역을 하였다. 그러다가 개량단에 처음으로 창을 잘 하던 기생출신의 여배우가 나섬으로써 신파연극계에 새 판도를 마련하게 되었는데, 개량단에서 무슨 역을 맡았는지, 또 얼마동안 활동했는지 전혀 알려져 있지 않다.

이러한 여배우의 등장은 뒤이어 나타나는 마호정(馬豪政)·이월화(李月華)·복혜숙(卜惠淑) 등이 등장하는 계기를 만들어주었다.

참고문헌

  • - 『한국신극사연구(韓國新劇史硏究)』(이두현, 서울대학교출판부, 1966)

  • - 「연극(演劇)50년을 말한다」(변기종, 『예술원보(藝術院報)』 5호, 대한민국예술원,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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