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해방 이후 대양출판사를 설립하여 3,000여 종의 단행본을 발행한 출판인.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955년에는 여성잡지 ≪여원≫, 1956년 고등학교학생을 위한 수험지 ≪진학≫을 창간하였다. 1958년 우리 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인 ≪세계대백과사전≫(전 6권)과 ≪가정의학대전≫·≪과학대사전≫(전 8권) 등을 발행하였다.
1960년에는 초·중학생을 위한 교양일간신문 ≪새나라신문≫을, 1964년 농촌·농민계몽을 위한 잡지 ≪농원≫을, 이듬해에는 ≪주부생활≫을 창간하였다.
1969년 대한출판문화협회에서 발행한 ≪독서신문≫의 초대 사장에 취임하고, 1973년 ≪세계대백과사전≫을 증보하여 전 20권으로 발행하였으며, 1974년 지성인을 위한 잡지 ≪현대인≫을 창간하였다.
이 밖에 1945년부터 1985년까지 40년간 ≪의학사전≫·≪농업사전≫·≪철학사전≫ 및 ≪고사성어사전 古事成語辭典≫ 등을 비롯한 약 3천여 종의 단행본을 발행하였다.
출판계에서 양심적인 출판인의 모범으로 추앙받으며,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 및 농촌을 위한 도서·잡지출판에 기울인 노력은 우리 나라 출판의 역사에 큰 기록을 남겼다고 평가되고 있다. 이와 함께 그가 설립하여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장학사업은 출판인으로서뿐만 아니라 사회사업가로서도 크게 평가받는다.
상훈과 추모
1961년에 ‘대한민국 서울시문화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하여, 1968년 ‘문화공보부장관 잡지공로상’, 1968년 ‘국무총리 출판공로상’, 1969년 ‘소파상’, 1969년 ‘대통령 잡지공로상’, 1970년 ‘국민훈장동백장’ 등을 받았다.
참고문헌
- 『학원세대와 김익달』(학원 김익달 전기 간행위원회, 학원사, 1990)
- 『학원 김익달 평전』(윤상일, 지상사,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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