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 역사
  • 인물
  • 개항기
  • 일제강점기
일제강점기 때, 군자금을 모금하다 체포되었으나, 연행 중 만주로 탈출하여 의열단에서 항일투쟁을 전개한 독립운동가.
인물/근현대 인물
  • 사망 연도1941년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885년(고종 22)
  • 출생지경상북도 월성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정원옥 (조선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일제강점기 때, 군자금을 모금하다 체포되었으나, 연행 중 만주로 탈출하여 의열단에서 항일투쟁을 전개한 독립운동가.

생애 및 활동사항

경상북도 월성 출신. 1919년 여름 송두환(宋斗煥)·최해규(崔海奎)와 함께 각자 동지들을 규합, 700원을 갹출하여 대구 서천 대전정에 가옥을 매입하여 최해규를 거주하게 하면서 동지들의 연락장소로 삼고 자금 600원을 갹출하여 신의주 노송점에 가옥을 매입하여 송협욱(宋埉郁)을 거처하게 하여 표면적으로는 상업을 경영하는 척하면서 이면에서는 연락장소로 삼았다.

1920년 12월, 김명제(金明濟)와 상의하여 만주 봉천에서 권총 3정과 실탄 300발을 구입한 뒤 김봉규(金鳳奎)와 같이 경상남도 합천의 부호인 진사 정달락(鄭達洛)으로부터 군자금 40원을 수령하고, 같은 달 8일에는 의령군의 부호 남정구(南廷九) 집에 들어가 군자금을 요구하다 남정구의 계략에 빠져 경찰에 체포되었다.

연행 중 조선총독부 순사를 사살하고, 한국인 순사 손기수(孫騏秀)에게 중상을 입히고 만주로 탈출하였다. 그 뒤 상해로 건너가 의열단(義烈團)에 입단하여 만주 등지를 내왕하면서 1928년까지 항일운동을 계속하였다.

상훈과 추모

1963년 대통령표창이, 1980년 건국포장, 1990년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참고문헌

  • - 『대한민국독립유공인물록』(국가보훈처, 1997)

  • - 『독립운동사』 7(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6)

  • - 『독립운동사자료집』 11(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6)

  • - 『대한민국독립운동공훈사』(김후경·신재홍, 한국민족운동연구소, 1971)

  • - 『한국독립운동사』 4(국사편찬위원회, 1968)

  • - 『약산과 의열단』(박태원, 백양당, 1947)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