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진기리 느티나무

  • 과학
  • 생물
  • 현대
  • 국가자연유산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보절면 진기리에 있는 느티나무.
국가자연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일구 (건국대학교, 식물학)
  • 최종수정 2024년 04월 15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보절면 진기리에 있는 느티나무.

내용

198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높이 19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 8m이며, 나무의 나이는 약 600년으로 추정된다. 뿌리 근처의 둘레는 15.7m 가지 밑의 둘레는 2.5m, 가지의 길이는 동서가 24.3m, 남북이 25.8m이다.

신기마을에 서 있으며, 마을의 정자나무 구실을 하고 있다. 이 나무는 조선 세조가 왕위에 오를 때 큰 공을 세운 우공(禹貢)이라는 사람이 심은 것이라고 전해진다. 우공은 힘이 장사여서 마을 뒷산에서 나무를 뽑아다가 마을 앞에 심어놓고 “이 나무를 죽이거나 베는 자는 그냥두지 않겠다. 내가 이곳을 떠나거나 죽은 후에도 잘 보호하라.”는 말을 남기고 마을을 떠났다고 한다. 그 뒤 후손들은 이 나무를 잘 보호해 왔고, 따로 사당을 지어 매년 한식날 추모제를 지낸다.

참고문헌

  • - 『문화재대관』천연기념물편(문화재관리국, 1993)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