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강원도 인제군 북면과 고성군 간성읍 토성면 사이에 있는 고개.
개설
명칭 유래
자연환경
동쪽은 문암천(文巖川)을 따라 원대리 · 도원리를 거쳐 불과 14㎞ 정도의 거리로 동해안의 문암진(文巖津)에 이르는 짧은 계곡으로 통하고, 서쪽은 북한강의 지류인 소양강의 상류에서 북동쪽으로 흐르는 북천(北川)의 계곡으로 통한다.
따라서 도로도 이들 계곡을 따라 발달하여, 예로부터 서울 · 춘천 · 양구 · 인제 · 속초를 연결하여 기호중부지방과 영서중부지방, 그리고 영동의 중부해안지방을 연결하는 주요 통로였다.
현황
또한 간성읍을 연결하는 도로도 서쪽 사면의 용대(龍垈)에서 진부령(陳富嶺)을 통과하는 지방도로 465호선이 정비됨에 따라 대간령의 통행량은 감소되었을 뿐 아니라, 노면도 옛날 소로(小路)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007년 5월에는 강원도 인제군 북면과 속초시 노학동을 연결하는 미시령터널(3.69㎞)이 개통되어 통행거리를 기존 22.7㎞에서 7.0㎞로, 통행시간을 20여 분 단축시켰다.
2009년 7월에는 서울에서 춘천까지 약 61.4㎞ 구간의 서울춘천고속도로가 개통되었고, 서울에서 춘천까지 약 30분의 시간 단축효과(70분→38분)가 발생하였다. 서울춘천고속도로의 개통은 경춘국도 46호선, 영동고속도로 등 수도권과 강원지역을 연결하는 도로에서 운전자들이 겪는 주말의 극심한 교통난을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2009년 10월 말에는 서울춘천고속도로와 연결된 춘천 · 동홍천 구간이 완공되었고, 2008년 12월에 착공한 동홍천 · 양양 구간(91.6km)은 2017년 6월 말에 개통되었다.
참고문헌
- 『한국지명유래집(韓國地名由來集)』 -중부편(中部篇)-(국토해양부 국토지리정보원, 2008)
- 『미시령동서관통도로(彌矢嶺東西貫通道路) 건설지(建設誌)』 -국가지원지방도(國家支援地方道) 56호선(號線)(강원도, 2006)
- 『한국지지(韓國地誌) 』-지방편(地方篇)-(건설부국립지리원, 1984)
- 한국도로공사(http://www.e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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