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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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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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궁중에서 왕비·공주·옹주가 햇볕을 가리기 위하여 사용하던 대형 부채.
이칭
  • 이칭일산
물품
  • 재질뿔 | 금속/백동 | 나무/대나무 | 종이
  • 제작 시기조선시대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박대순 (국립광주박물관, 민속학)
  • 최종수정 2026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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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시대 궁중에서 왕비·공주·옹주가 햇볕을 가리기 위하여 사용하던 대형 부채.

내용

햇볕을 가리는 데 사용하였기 때문에 일산(日傘)이라고도 한다. 기능으로 보아서는 폈다 접었다 하게 되어 있으므로 줄부채에 속하나, 완전히 폈을 때는 둥근 단선(團扇)이 된다.

형태를 보면 살은 28개로 되어 있으며, 변죽 두 개에는 화각(畫角 : 그림을 그리고 그 위에 쇠뿔을 얇게 오려 덧붙이는 세공기법)을 입혀서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중심은 백동 장식으로 고정하고, 긴 대나무 자루를 회전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종이는 질긴 닥지를 발라서 반은 담홍색으로, 나머지 반은 담청색으로 하였다. 보관할 때는 쥘부채처럼 접어 두었다가 사용시 원형이 되도록 펴서 양변죽을 백동으로 된 고리에 꿰어서 고정시켜 사용하였다. 부채로 사용할 때는 긴 자루와 두 변죽을 합한 끝을 양손에 잡고 부치도록 되어 있다.

참고문헌

  • - 『한국복식사(韓國服飾史)』(석주선, 보진재,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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