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대만 타이뻬이〔臺北〕시 청년로(靑年路)에 있는 초등과정의 한국인학교.
개설
설립목적
연원 및 변천
개교 당시 학생수는 17명이었으며 공식명칭은 로서 우리나라와 현지 교포사회에서는 대북한교학교로 통용되고 있다. 학교의 설립 및 운영은 한국의 교육인적자원부에서 담당하며 현지의 업무소관은 주중한국대사관이다. 개교 당시부터 유치원을 개설하여 현재 운영하고 있다.
현황
교육과정 운영 현황은 초등학교 6년의 전과정을 본국과 동일하게 실시하고 있으며, 특별과정으로 1학년부터 중국어를 배우고 있다. 3학년때 부터는 중국어를 비롯한 중국의 사회과·도덕과 등이 추가되었다.
학제의 편성을 보면, 대만은 9월에 개교하고 있으나 대북한교학교는 본국과 같이 1학기는 3월에 개교하여 학년초로 하고 있으며, 2학기는 9월부터 시작하여 모국과의 연계성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현재 타이베이 시 거주 동포 수는 약 3천 명 정도로 추산되며 이 가운데 일시체류자는 상사 주재원과 유학생으로 대별된다. 영구체류자들은 주로 상업과 요식업에 종사하고 있어 생활의 여유가 부족한 편이므로 교육비 전액을 본국 정부에서 지원되기를 원하고 있다. 학생 수 감소에 따른 재정 문제와 거주국의 상급학교 진학을 위한 준비 등이 당면 과제로 남아 있다.
참고문헌
- 타이뻬이한국학교(www.taipeiks.net)
- 교육부(www.me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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