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 태하동 솔송나무·섬잣나무·너도밤나무 군락

  • 과학
  • 생물
  • 국가자연유산
경상북도 울릉군 서면 태하리에 있는 솔송(率松)나무·섬잣나무·너도밤나무의 군락지.
국가자연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일구 (건국대학교, 식물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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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경상북도 울릉군 서면 태하리에 있는 솔송(率松)나무·섬잣나무·너도밤나무의 군락지.

내용

1962년 12월 3일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면적 17만 1792㎡. 솔송나무와 섬잣나무는 소나무과에 속하는 상록교목이고, 너도밤나무는 참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교목으로, 일본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식물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울릉도에서만 자라는 식물이다.

따라서, 식물분류학과 지리학상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고 할 수 있다. 너도밤나무는 태하리에서뿐 아니라 도리에서 성인봉으로 올라가는 도중의 높이 300m 지점에서부터 정상까지, 또 정상에서 나리리로 내려가는 산기슭의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다.

울릉도 태하리에는 분포상 특이한 성상을 보여주는 솔송나무·섬잣나무·너도밤나무가 군락을 형성하고 있어서 학술적 가치가 높다.

참고문헌

  • - 『문화재대관』-천연기념물편-(문화재관리국,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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