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독립군결사대

  • 역사
  • 단체
  • 일제강점기
1920년 노령(露領)에서 조직되었던 독립운동단체.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정원옥 (조선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1920년 노령(露領)에서 조직되었던 독립운동단체.

개설

만주에서 항일투쟁을 하던 김학섭(金學燮)·김병관(金秉官)·강석훈(姜錫勳) 등이 청산리대첩 이후 만주지역에서의 군사행동이 어렵게 되자, 1920년 12월 노령의 시지미 강용관(姜龍官) 집에서 이 단체를 조직하였다.

연원 및 변천

대장 김학섭, 대원 문창학(文昌學)·김병관·강석훈·최시능(崔時能)·최영걸(崔英傑) 등이 모여 국내로 진입하여 조선총독부와 투쟁할 것을 결의하였다. 김병관이 무기 입수의 책임자가 되어 노령으로부터 무기를 구입하였다.

이를 대원들이 소지하여 1921년 1월 함경북도 웅기군 신건동(新乾洞)의 경찰 주재소를 습격하여 일본경찰 1명(松崎)을 사살하고, 주재소 숙사를 파괴하였으나 일본경찰의 총공격을 받아 최영걸이 전사하였다.

그 뒤 근거지를 혼춘(琿春)에 두고 한민회(韓民會) 등의 독립운동단체와 연락하면서 일본경찰관서 습격과 친일 앞잡이의 숙청에 주력하였다. 같은 해 12월 일제 앞잡이의 밀고로 김학섭·문창학·최시능 등이 혼춘 일본영사관 경찰에 붙잡힘으로써 이 단체는 한민회에 병합되었다.

참고문헌

  • - 『독립운동사』 5(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3)

  • - 『한국독립운동사(韓國獨立運動史)』 3(국사편찬위원회, 1967)

  • - 『한국독립운동사(韓國獨立運動史)』(애국동지원호회, 1956)

  • - 『조선독립운동(朝鮮獨立運動)』 제1권 분책(分冊)(김정명 편, 原書房, 1967)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