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삼국시대의 마구(馬具).
내용
전체적인 형태는 구형(球形)으로서 윗부분에는 매달기 위한 반환상(半環狀)의 고리[鈕]가 달려 있고, 하반부에는 장방형의 절개구(切開口)가 나 있으며 그 내부에는 청동제의 알맹이가 들어 있어 소리를 낸다.
표면에는 인면문(人面文)·나선문(螺旋文)·화문(花文) 등의 무늬가 있다. 지름 10㎝ 내외의 대형과 지름 2∼3㎝ 정도의 소형의 것으로 나누어진다. 삼국시대에 출현한 것으로, 이 시기의 고분의 부장품으로서 다른 마구들과 함께 다수 발견되고 있다.
참고문헌
- 「마구(馬具)」(김기웅, 『일본문화의 원류로서의 비교한국문화』, 삼성출판사,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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