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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
조선 후기의 학자, 이승덕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58년에 간행한 시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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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의 학자, 이승덕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58년에 간행한 시문집.
내용

2권 1책. 석인본. 1958년 증손 윤집(允執)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재화(金在華)의 서문, 권말에 이흥중(李興中)의 발문이 있다. 벽진이씨대종회에 소장되어 있다.

권1에 시 21수, 권2에 소(疏) 1편, 서(書) 13편, 서(序) 1편, 상량문 1편, 잡저 6편, 축문 2편, 제문 6편, 부록으로 종사년월고(從仕年月攷) 1편, 투증시(投贈詩) 17수, 만장 44수, 제문 12편, 유사 1편, 행장 1편, 묘갈명 1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

시는 주로 자연에서의 감회와 학문의 즐거움을 읊은 것이 많다.

소(疏)는 과거·환곡(還穀)·군역(軍役) 등의 시폐를 논한 것으로, 뇌물의 공세로 올바른 인재를 뽑지 못하는 것, 환폐로 가렴(苛斂: 조세 등을 가혹하게 징수함)이 지나쳐 백성들이 안주할 수 없는 것, 군폐로 군수품이 부족하여 군관이 싸울 의욕을 상실한 것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이것을 시정하여 국가의 백년대계를 수립하라고 진언한 내용이다.

잡저 가운데 「환단문답설(還丹問答說)」에서는 환단이 오래된 병을 고침과 같이 백성들의 오래 축적된 병을 잘 고칠 수 있는 것이 선정(善政)이 된다고 서술하고 있다. 이밖에도 「연춘구재문(延春救災文)」에서는 백성들의 재난을 신속히 구제하여 그들의 이산을 방지할 것을 건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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