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민고

  • 종교·철학
  • 문헌
  • 조선 후기
조선후기에 지방 수령의 치민하는 방법과 조신에 관하여 논술한 정치서. 목민서.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순두 (한학자)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조선후기에 지방 수령의 치민하는 방법과 조신에 관하여 논술한 정치서. 목민서.

내용

1책. 필사본. 저자와 편집연대는 미상이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 책은 조선 후기 문란해지는 지방행정의 기강을 바로잡기 위하여 편찬된 목민서의 일종이다. 거관대요(居官大要)·자치(自治)·엄내외(嚴內外)·득인심(得人心)·제배(除拜)·중로(中路)·도임(到任)·득인(得人)·정풍속(正風俗) 등 70여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거관대요」에서는 관직에 있는 사람이 지켜야 할 요긴한 점을 들었는데, 먼저 사리사욕에서 나온 행위를 철저히 반성하고, 항상 본성과 양심에 의하여 참된 민의(民意)의 소재를 파악하고 백성을 두려워하여야 한다고 논하였다.

「자치」에서는 항시 공명정대하고 의리의 명확함을 알아 자신을 우선 바르게 지켜야 남을 다스릴 수 있으며, 일순간의 감정의 유혹이 패리(悖理: 도리에 어긋남)를 자초하여 대사를 어긋나게 한다고 하였다.

「엄내외」는 뇌물을 제공하여 이권을 얻으려는 자들의 관청출입을 막고, 기녀·무당 등 관인을 유혹할 수 있는 무리들을 일체 배제하여, 모든 관속의 기강을 확립하여야 올바른 목민의 도리를 시행할 수 있다고 주장한 글이다.

「정풍속」에서는 인정(仁政)과 덕치(德治)의 기본적인 바탕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충효의 앙양과 예속의 권장이 요구되며, 상벌을 공평하게 이행함으로써 백성의 신임을 얻도록 노력할 것을 밝혔다.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