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세자시강원문학, 우부승지, 광주부윤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698년 형조판서를 거쳐 이듬해 전라도관찰사로 재직 중에, 허균(許筠)의 문집을 간행한 데 대한 전라도 유생들의 규탄으로 장단부사(長湍府使)로 좌천되었다가 1703년(숙종 29) 복직, 경상도관찰사가 되었다.
1695년 11월 광주부윤(廣州府尹) 재직시 성중에 있는 백제 시조 왕묘(王廟)의 묘정이 황폐되고, 그 담과 벽이 퇴락하였음을 보고 임금에게 건의하여 수명의 노비를 두어 이를 소제하게 하고, 군관(軍官)들로 하여금 이를 교대로 지키도록 하게 한 일이 있다.
저서로는 『동계집(東溪集)』 6권이 있다.
참고문헌
- 『숙종실록(肅宗實錄)』
- 『국조방목(國朝榜目)』
- 『기사진신록(己巳搢紳錄)』
- 『증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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