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구룡재문집』, 『역대통운』, 『서역』 등을 저술한 학자.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이렇게 반복하던 중, 어느날 피로에 지친데다 냉기(冷氣)가 치켜올라서 두어 말[斗]의 썩은 물을 토하고 까무라쳤다가, 이윽고 깨어났는데 이 뒤로부터는 밤새 글을 읽어도 정신이 맑고 피로하지 않았다 한다.
그 뒤 8년 동안 산방(山房)에 들어앉아 제경(諸經)·제자(諸子)를 빼놓지 않고 연구하였는데, 특히 『주역(周易)』과 『맹자(孟子)』를 더 깊이 연구하였다. 만년에는 ‘경(敬)’ 공부에 힘을 기울였다.
거류산(巨流山) 밑에 ‘구룡재(九龍齋)’라는 정사(精舍)를 지어 후진을 양성하여 이광벽(李光壁)·심취제(沈就濟)·허건(許健) 등 천여 명의 학자를 배출시켰다. 저서로는 『구룡재문집(九龍齋文集)』 3권, 『역대통운(歷代通運)』 8권, 『사서통리(四書通理)』 4권, 『삼경통의(三經通義)』 6권, 『서역(序易)』 2권이 있다.
참고문헌
- 『구룡재문집(九龍齋文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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