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예조정랑, 사직서영, 병조정랑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그 뒤 예조정랑·사직서영(社稷署令)·사헌부지평(司憲府持平)·병조정랑 등을 거쳐 1839년 문천군수(文川郡守)가 되었다. 1846년 중앙으로 돌아와 다시 병조정랑 등을 거쳐 1855년(철종 6) 통례원좌통례(通禮院左通禮)가 되었고, 1861년 통정대부에 승자(陞資: 품계가 오름)되어 부호군(副護軍)이 되고 병조참지를 거쳐 병조참의에 승진되었다. 1862년 삼정의 문란으로 인해 철종이 전국에 대책(對策)을 구하였는데, 백종걸의 책문이 뽑혀 『규장전운(奎章全韻)』 1부를 하사받았다.
1868년(고종 5) 우부승지가 되었다가 사직, 고향으로 돌아가 후진양성에 전념하였다. 시문에도 능하였다. 저서로는 『지산문집(止山文集)』이 있다.
참고문헌
- 『철종실록(哲宗實錄)』
- 『고종실록(高宗實錄)』
- 『국조방목(國朝榜目)』
- 『지산문집(止山文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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