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형생성문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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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유적인 언어능력을 구명하는 것을 언어학의 목적으로 언어학에서 인간의 본유적인 언어능력을 구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통사론. 언어학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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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인간의 본유적인 언어능력을 구명하는 것을 언어학의 목적으로 언어학에서 인간의 본유적인 언어능력을 구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통사론. 언어학용어.
내용

변형문법 또는 생성문법이라고도 한다. 언어 그 자체를 대상으로 하는 구조주의(構造主義) 문법이 기계적으로 언어자료를 수집, 분류, 정리하는 데 대한 강한 반발로 등장한 문법이론으로서 촘스키(Chomsky,N)에 의하여 제안, 발달되었다.

이 문법은 화자가 전에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문장을 포함하여 무한히 많은 수의 문장을 만들어 낼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을 주목, 강조하여 이러한 인간의 창조적인 언어능력 및 언어습득능력의 구명에 언어학의 일차적인 목적이 두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구조주의 문법, 특히 미국을 중심으로 전개된 기술주의(記述主義) 문법이 경험주의에 그 철학적 배경을 두는 것이라면, 변형문법은 이성주의에 그 기반을 두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변형생성문법의 가장 중요한 명제는 문장 생성의 기본적인 원리 몇 가지를 상정하고 이를 반복 적용함으로써 무한수의 문장을 생성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원리들은 모든 인간의 언어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보편문법으로서 모든 인간들에게 선천적으로 부여되는 것이다.

(1) 초기이론 변형생성문법이 처음으로 제안된 것은 촘스키의 ≪통사구조 Syntactic Structures≫(1957)에서인데, 이를 초기이론이라 한다. 이 모델은 구절구조문법(句節構造文法)의 한계를 지적하면서 심층구조와 표층구조라는 두 통사구조를 설정하고, 이 두 통사구조 사이에 변형(變形)의 기제를 설정하고 있다.

이후 카츠-포더(Katz-Foder)의 의미해석에 관한 규칙 등을 받아들이면서 어휘부를 보강하고 어휘삽입규칙을 정밀화시킴으로써 등장한 문법모델이 촘스키가 지은 ≪통사이론의 양상 Aspects of the Theory of Syntax≫이다.

이를 흔히 표준이론이라고 하는데, 이 모델은 심층구조의 정보만을 기초로 하여 의미해석이 이루어진다고 가정한다. 즉 심층구조가 변형을 겪더라도 의미는 그대로 보존된다는 것이다.

(2) 표준이론 표준이론에 의하면, 문법은 생성기제인 통사부와 해석기제인 의미부, 음운부 등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진다. 통사부는 다시 기저부(基底部)와 변형부(變形部)의 두 하위부문으로 나뉜다.

기저부는 다시 구절구조규칙과 어휘부, 그리고 어휘삽입규칙 등으로 이루어지는데, 기저부에서 구절구조규칙과 어휘삽입에 의하여 생성된 구조를 심층구조라고 한다. 이 심층구조는 한편으로 의미부에 입력이 되어 의미해석을 받게 되고, 다른 한편으로는 변형부에 입력이 되어 변형규칙의 적용을 받게 된다.

변형부에서 변형의 적용을 받은 통사구조가 곧 표층구조인데, 표층구조는 음운부에 입력이 되어 음성 표시로 산출되기에 이른다.

이렇게 볼 때, 표준이론의 주요한 특징은 변형이 의미를 보존하는 것이라야 하며, 모든 어휘가 변형이 적용되기 전의 심층구조에 삽입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의해 표면적으로는 동일하지만 의미가 둘 이상 산출되는 문장, 그 역으로 표면적으로는 둘 이상의 다른 문장이지만 의미가 동일한 문장을 쉽게 설명할 수 있게 된다.

즉, 전자는 심층구조가 둘 이상인데 변형의 적용을 받은 결과 우연히 하나의 표층구조가 되었다는 것이고, 후자는 심층구조가 하나인데 변형의 적용을 서로 다르게 받은 결과 둘 이상의 표층구조가 되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표면에서는 지켜지지 않을지라도 심층구조에서는 항상 형식과 의미의 일대일 관계가 유지된다는 것이다. 가령 “철수는 영희보다 돈을 더 좋아한다.”라는 문장은 “영희가 돈을 좋아하는 것보다도 철수가 더 돈을 좋아한다.”라는 의미와 “철수가 영희를 좋아하는 것보다도 더 돈을 좋아한다.”라는 두 의미가 있다.

이 경우 두 의미에 상응되는 두 개의 심층구조가 있는 것인데, 변형의 적용을 서로 다르게 거친 결과 하나의 표층구조가 산출된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역으로 “철수가 안 잔다.”와 “철수가 자지 않는다.”라는 문장이 만약 같은 의미해석을 받는다면, 이들의 심층구조는 하나인데 변형의 적용을 거쳐 두 개의 표층구조가 산출된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3) 확대표준이론 이후 변형문법은 변형이 의미를 변화시키지 않는다는, 즉 의미보존가설을 고수하는 생성의미론(生成意味論)과 이 가설을 일부 수정하는 해석의미론(解釋意味論)으로 나뉘게 된다.

생성의미론은 심층구조가 곧 생성기제로서의 의미구조라고 주장하는 반면, 해석의미론은 의미구조를 생성기제로 볼 수 없으며 어디까지나 해석기제에 불과하다는 입장을 취한다.

해석의미론을 확대표준이론이라고도 하는데, 이 이론은 표준이론을 일부 수정하여 심층구조의 문법적 관계 뿐만 아니라 표층구조의 일부도 포함하여 의미해석이 이루어진다고 주장한다.

(4) 수정확대표준이론 이후 표층구조를 더욱 심화하여 모든 의미해석이 표층구조에서 이루어진다는, 이른바 수정확대표준이론이 등장하였다. 이 이론은 흔적이론(trace theory)이라고도 한다.

이에 의하면, 표층구조는 표준이론의 그것보다 훨씬 더 추상적인 구조인데, 이 구조는 이동 변형이 일어나고 남긴 흔적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고, 이렇게 ‘풍부하게 된’ 표층구조에서 모든 의미해석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수정확대표준이론은 1981년 지배 · 결속이론(government and binding theory)으로 정립된다.

이 이론은 종래의 변형문법에서 주장하던 통사론의 자립성을 유지하되, 변형규칙의 수를 줄여서 “어떤 범주요소 ○를 이동시켜라(Move-○).”는 이동변형 하나만을 남기고, 여러 가지 일반원리와 제약, 그리고 계층구조상의 범주들 사이의 지배관계와 결속관계를 가지고 통사현상을 총괄적으로 설명하려고 한다.

지배 · 결속 이론에서는 규칙체계와 원리체계로 문법이 구성되는데, 규칙체계는 어휘부 · 통사부 · 음성형식부 · 논리형식부 등의 하위부문으로 구성되며, 원리체계는 지배이론 · 결속이론 · 격이론(case theory) · 의미역이론(意味役理論, ○-role theory) · 한계이론(bounding theory) · 통제이론(control theory) 등으로 구성된다.

수정확대표준이론의 큰 특징은 규칙체계를 가능한 한 축소시키는 한편, 보다 일반적이고 단순한 원리체계를 발전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규칙체계를 축소시켜 나간다는 것은 규칙체계에서 범람할 수 있는 개별언어적이며 특질적인 규칙들을 제거시키는 결과를 낳는다. 이 결과는 모든 인간 언어에 공통된 보편문법에로의 접근을 용이하게 한다고 할 수 있다.

이 수정된 이론에서의 보편문법은 매개변항(媒介變項)을 가진 원리들로 구성된다. 매개변항의 값은 구체적 · 경험적으로 주어지는 언어자료에 의하여 결정된다.

따라서, 모든 인간이 인종을 초월하여 공통된 보편문법을 선천적으로 부여받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개별언어를 구사하게 되는 이유는 어떤 인간이 어느 언어의 구체적 자료를 접하는가에 따라 상이한 매개변항의 값을 취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극적인 예이기는 하지만, 쌍둥이라 하더라도 어릴 때부터 헤어져 다른 나라에 살게 되면, 자기가 살고 있는 나라의 언어를 습득하게 되는데, 이는 구체적 · 경험적 언어자료가 달라서 매개변항의 값이 달리 결정되었기 때문이다. 최근의 수정확대표준이론은 원리체계 이외에도 이 매개변항을 정확히 구명하기 위하여 힘쓰고 있다.

이처럼 일반적인 원리체계와 함께 매개변항의 개념을 도입하였다는 점에서 지배 · 결속이론은 원리와 매개변항이론(Principles and Parameters Theory)이라고도 부른다.

(5) 최소주의이론 그러나 이 이론은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또 한번의 수정을 받게 된다. 이러한 이론적 수정의 전조는 1980년대말 경제성의 개념을 도입하면서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

1993년 촘스키는 이 경제성을 근간으로 하는 자신의 문법 가설을 정리하였는데, 이를 최소주의이론(Minimalist program)이라고 한다.

최소주의이론은 글자 그대로 우리의 문법이론을 최소화하여 그 경제성을 극대화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그 설명력을 극대화하겠다는 것이다. 이 이론의 기본 가정은 인간의 정신 · 두뇌에는 특별히 언어의 지식과 사용에 관여하는 언어재능(language faculty)이 있다는 것이다.

이 언어재능은 인지체계(cognitive system)와 수행체계(performance systems)의 두 부문으로 이루어진다. 인지체계는 언어정보를 저장하고 저장된 언어정보를 수행체계에 공급하여 수행체계가 처리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인지체계는 다시 어휘부(lexical component)와 연산체계(computational system)로 이루어지는데, 어휘부는 언어적 표현을 형성하는 기본요소들의 집합이며, 연산체계는 사전의 항목들을 자료로 하여 언어적 표현을 생성하는 작용들의 집합이다.

한편 수행체계는 인지체계가 제공한 정보에 접근하여 그것을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하는 체계이다. 그리고 이 수행체계는 특별히 언어사용에 관여하기는 하지만 반드시 언어사용에만 관여하는 체계는 아니라고 본다.

최소주의 문법이론의 중심개념은 경제성이다. 여기서 경제성은 최소화(minimization)를 뜻하는 것이다. 최소주의 이론에서 의미하는 최소화의 기준은 개념적 필연성(conceptual necessity)이다.

가령, 모든 인간의 언어는 ‘소리(sound)’와 ‘의미(meaning)’를 연관짓는 체계이므로 인간 언어의 문법에 최소한 ‘소리’를 나타내는 표시와 ‘의미’를 나타내는 표시를 설정하는 것은 개념적 필연성에 부합하는 것이다.

이러한 개념적 필연성에 입각하여 최소주의 이론에서는 D-구조와 S-구조를 폐기하고 문법적 계층으로서 음성형식과 논리형식만을 설정한다.

그리고 음성형식과 논리형식은, 접합점(음성형식과 논리형식)의 모든 요소는 문법-외적체계에 의하여 해석될 수 있는 합법적 요소이어야 한다는 완전해석원리(Full Interpretation; FI)에 입각하여 규명된다.

접합점의 합법적 요소란, 음성형식에서는 언어-보편적 음성적 요건을 만족시키는 음성적 분절이고, 논리형식에서는 언어-보편적 형태론적 요건을 만족시키는 통사적 연쇄이다.

Chomsky(1993)에서는 논리형식의 합법적 요소의 예로서 논항연쇄, 핵연쇄, 운용자 연쇄 등을 주로 논하고 있다. 그리고 논리형식의 합법적 요소가 만족시켜야 할 언어-보편적 형태론적 요건에 관여되는 언어-보편적 형태론적 자질(universal morphological features)로서 φ-자질, 격자질, [+wh]자질, 시제자질 네 가지를 설정한다.

이 네 가지 자질은 종래의 어떤 문법에서도 인정하고 설정하는 인간 언어의 평범한 자질들로서, 최소주의 이론의 개념적 필연성에 부합한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형태론적 자질들이 점검자(checker)를 통해 점검(checking)받음으로써 위에 열거한 연쇄들의 언어-보편적 형태론적 요건이 만족되는 것으로 본다. 점검자의 예를 들면, φ-자질의 점검자는 AGR, 주격의 점검자는 T, 대격의 점검자는 V, [+WH]의 점검자는 C, 시제자질의 점검자는 T이다.

그리고 이러한 점검은 반드시 피점검자가 점검자에게 이동해 감으로써 이루어진다. 최소주의 이론에서는 이와 같은 점검을 위한 이동만이 인간 언어의 기본적 이동과정이 된다고 본다. 즉 α-이동은 기본적으로 점검을 위한 이동에 국한한다는 것이다.

촘스키를 중심으로 발전되고 있는 변형문법의 여러 이론과 다른 방향으로 발전되고 있는 변형문법의 변종으로는 생성의미론이외에도 구절구조규칙을 확대한 보편구절구조문법, 문법적 관계를 문법의 기초로 삼는 관계문법, 문법적 관계를 중시하면서 어휘부의 기능을 크게 강화, 활용하는 어휘기능문법 등이 있다.

국어에서의 변형문법의 도입은 1960년대 중반부터 비롯되었다. 이 문법의 도입으로 종래 관심을 두지 못했던 통사론 분야의 연구가 크게 활기를 띠게 되었다.

1960년대 중반에는 촘스키의 저서가 번역, 소개되었으며, 1960년대 후반에는 주로 미국에 유학간 이들의 박사학위논문을 중심으로 변형생성문법을 국어에 적용시키려는 작업이 이루어졌다.

1970년대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국어 통사론 연구의 상당한 부분이 변형생성문법에 의하여 이루어졌다고 할 만큼 이 문법이론이 국어연구에 끼친 영향은 심대하다.

그리하여 이전에는 관심을 크게 두지 않았던 영역에 문법연구의 관심이 미치게 되었는데, 부정법(否定法), 이중주어, 보문화(補文化), 관계화(關係化), 피 · 사동법, 이행소(履行素), 명사화(名詞化), 부사화(副詞化), 접속화(接續化) 등이 1970년대 말에 이르기까지 활발한 논의과정을 거쳐 연구업적을 쌓아놓은 논제들이다.

1980년대에 들어와서 지배 · 결속 이론이 정립됨에 따라 이 이론의 주된 관심사인 격(格) · 의미역(○-role) · 대용사(代用詞) · 양화사(量化詞) · 의문법 · 공범주(空範疇) 등의 논제에 관심이 기울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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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자
한동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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