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도청리 호랑가시나무 군락

  • 과학
  • 생물
  • 국가자연유산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산내면 도청리에 있는 호랑가시나무군락.
국가자연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일구 (건국대학교, 식물학)
  • 최종수정 2024년 04월 17일
부안 도청리 호랑가시나무 군락 미디어 정보

부안 도청리 호랑가시나무 군락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산내면 도청리에 있는 호랑가시나무군락.

내용

1962년 12월 3일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면적 2,414㎡. 호랑가시나무는 감탕나무과에 속하며 상록활엽수로서 관목인데 높이가 2, 3m 정도이다. 어릴 때에는 잎이 모가 나고 끝이 가시처럼 되어 있으나 오래되면 잎은 둥글게 되고 가시가 없어진다.

이 나무는 잎의 모양이 독특해서 관상적 가치가 높고 잎에 광택이 있어서 관상목으로 수요가 많다. 가을에는 암나무에 붉은 열매가 맺어 한결 아름답다. 이 지방에서는 호랑이등긁게라 하는데, 가시가 매우 억세어서 호랑이의 등을 긁는 데 쓸 만하다 하여 이런 이름을 붙였다.

또, 집안에 마귀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음력 2월 초하룻날, 즉 영등일(靈登日)에 호랑가시나무 가지를 꺾어 정어리와 같이 문 앞에 매다는 습관이 있다. 이곳 부안이 북쪽 한계선으로 알려져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참고문헌

  • - 『문화재대관』-천연기념물편-(문화재관리국, 1993)

  • - 천연기념물센터(www.nhc.go.kr)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