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시대의 분청사기병.
개설
내용
특히 연꽃잎의 맥과 잎맥은 흑백 선상감으로 처리하여 한층 생동감을 높여주고 있으며, 문양 이외의 배경은 우점(雨點)으로 메웠다. 중심문양대 위아래 종속문양대에는 중연판문(重蓮瓣文)과 연엽문(蓮葉文)대가 배치되었고, 주둥이 끝에는 도식화된 당초문이 상감되었다.
유약은 전체에 시유되어 있는데, 잘 녹아 맑고 광택이 있으나 그릇 표면이 고르지 못하며 가는 빙렬이 있다. 주둥이 부분은 후에 복원, 수리되었으며, 굽은 다리굽으로 접지면의 유약을 닦아내고 내화토(耐火土)를 얇게 발라서 구웠고 굽 안에는 다진 흔적과 터진 흠이 남아 있다.
참고문헌
- 『한국의 미』분청사기(정양모 감수, 중앙일보사,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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