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공관 내에 있는 측백나무.
내용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측백나무는 키가 낮은 관목상(灌木狀 : 키가 작고 중심 줄기가 분명하지 않은 형태의 나무)의 나무인데, 이 나무는 높이가 11m나 되는 교목(喬木 : 줄기가 곧고 굵으며 높이 자라는 나무)으로 가장 큰 노거수로 알려져 있다.
측백나무는 오래 살 수 있는 나무로서 노령(老齡)이 되면 성장이 느려진다. 자생지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고, 주로 심어서 키워지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종자가 신(腎 : 콩팥)을 윤(潤)하게 하고 비위(脾胃)를 돕는 천가상품약(千家上品藥)이라 하여 한약재로 이용하였다.
참고문헌
- 『문화재대관-천연기념물편-』(문화재관리국,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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