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조선 후기, 학자 박건중이 『상례비요』를 증보하여 저술한 예서.
저자 및 편자
서지사항
편찬 및 간행 경위
구성과 내용
이 책의 체재와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제1책은 서(序, 1806년, 박건중 찬) · 범례(14칙) · 인용서목(부 『예의류집』 인용서목) · 목록 상, 제2책은 목록 하 · 상례비요서(김장생 1620년, 김집 1648년) · 상례비요범례(4칙) · 상례비요도(사당전도 등 각양 도설), 제3책은 권1이 초종지구(初終之具)부터 습(襲), 권2가 영좌지구(靈座之具)부터 대렴(大斂), 제4책은 권3이 성복지구(成服之具)부터 자최삼년(齊衰三年), 권4가 자최장기(齊衰杖期)부터 세마(細麻), 제5책은 권5가 상복(殤服)부터 조곡(朝哭), 권6이 조자치전부장(吊者致奠賻狀)부터 문상(聞喪), 제6책은 권7이 개영역사토지지구(開塋域祠土地之具)부터 계빈(啓殯), 권8이 사토지지구(祠土地之具)부터 부모망답인위소의절(父母亡答人慰疏儀節), 제7책은 권9가 부제지구(祔祭之具)부터 담(禫), 권10이 길제지구(吉祭之具)부터 고우사당(告于祠堂), 제8책은 권11이 사당(祠堂)부터 유사칙고(有事則告), 권12가 시제지구(時祭之具)부터 상례비요발(喪禮備要跋, 1621년 신흠 찬)까지이다.
본문에서는 예문에 등장하는 각종 용어 및 도구와 복장 등의 개념을 조리 있게 해설하였다. 오복친(五服親)의 개념은 『자휘』와 『이아』 등에 입각하여 글자의 음과 의(義)에 대한 훈고를 치밀하게 행한 점이 특징이다. 『상례비요』에 없는 것을 추가한 항목이 많으며, 상례(常禮)뿐 아니라 특수하거나 예외적인 경우의 변례를 거론하여 그것에 관한 기왕의 논의를 세밀하게 인용하는 한편, 자신의 논증을 부가하기도 하였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喪禮備要補』
- 『喪禮備要』
단행본
- 유권종 해제, 『박건중선생예학총람』 상(민족문화문고, 1999)
- 경성대학교 한국학연구소, 『韓國禮學叢書』 73·74(민족문화, 2011)
- 정길연, 『조선후기 기호예학 연구』(한국한자연구소 학술총서, 2019)
논문
- 이현진, 「성호학파의 예학과 상례인식」(『성호학보』 5, 성호학회,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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