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조선시대, 왕실에서 필요로 하는 각종 복식 일체를 관장하며, 재물과 보화를 관리하고 제조하고 공급하던 공조 소속의 관아.
설치 목적
기능과 역할
상의원은 의복을 마련함에 있어서 평상시의 복식은 각궁과 각전에서 제작할 수 있도록 옷감과 재료를 항시 이루어지는 진상(進上)의 예로 올렸으며, 국왕의 뜻에 따라 종친, 관원, 사신 등에게 공적으로나 사적으로 지급되는 물품을 공급하였다. 법복을 비롯한 의례복은 필요에 따라 상의원에서 개조하거나 제작하기도 했지만 대개 빈번히 착용하는 것이 아니므로 훼손되지 않도록 보관과 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변천사항
참고문헌
원전
- 『고종시대사』 3집, 1895년 4월 2일
- 『고종시대사』 5집, 1902년 7월 13일
- 『경국대전』 공전 경공장 상의원
- 『대전회통』 공전 경공장 상의원
- 『세종실록』 83권, 세종 20년 10월 5일 병진 1번째 기사
- 『세종실록』 84권, 세종 21년 1월 22일 신축 3번째 기사
- 『육전조례』 10권, 공전 상의원
단행본
- 국학진흥연구사업추진위원회, 『상방정례』(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2008)
논문
- 김동현, 『『상방정례』에 나타난 조선 후기 왕실복식의 수급연구』(숙명여자대학교 석사학위논문, 1993)
- 김소현, 「조선시대 상의원의 왕실복식 공급체계 연구」(『복식』 57-2, 한국복식학회, 2007)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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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임금의 옷을 이르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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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조선 시대에, 상의원(尙衣院)에 속하여 베틀의 바디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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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조선 시대에, 상의원에 속하여 비단을 짜던 장인(匠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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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조선 시대에, 상의원, 내자시, 내섬시, 제용감 따위에 소속되어 천을 짜는 일을 직업으로 하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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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조선 시대에, 상의원에 속하여 실 꼬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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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실을 재료로 하여 천을 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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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직공들이 품을 판 대가.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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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8
: 진귀한 물품이나 지방의 토산물 따위를 임금이나 고관 따위에게 바침.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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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9
: 머리에 쓰는 관과 몸에 걸치는 옷을 아울러 이르는 말.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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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0
: 나라나 관청에서 금품을 내려 줌.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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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2
: 말을 타거나 부리는 데 쓰는 기구를 통틀어 이르는 말.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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