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상방정례』는 1749년(영조 25)에 상의원(尙衣院)에서 왕실 복식, 각종 재물과 물품에 관한 규례를 기록하여 간행한 책이다. 이를 통해 각전과 각궁에 진상하는 데 필요한 기준을 세워 재정을 절약하고자 하였다. 이는 천 · 지 · 인의 3권 3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천권」은 항시 이루어지는 진상 물품을 기록한 항례, 「지권」 · 「인권」은 각종 왕실 행사에 따른 별례를 기록했다. 그리고 궁중 생활상, 왕실 복식의 전체 구조와 세부 사항을 살필 수 있으며, 상의원의 재원과 재료를 조달하는 방식, 수공업의 현황을 알 수 있다.
정의
1749년(영조 25) 상의원(尙衣院)에서 왕실 복식을 비롯한 각종 재물과 물품에 관한 규례를 기록하여 간행한 책.
저자 및 편자
서지사항
편찬 및 간행 경위
구성과 내용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상방정례』(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2008)
논문
- 김소현, 「『상방정례』로 보는 조선왕실의 복식구조-착용사례를 중심으로-」(『복식』 58-3, 한국복식학회, 2008)
- 김소현, 「조선시대 상의원의 왕실복식 공급체계 연구」(『복식』 57-2, 한국복식학회, 2007)
- 이민주, 「『尙方定例』의 편찬의미와 특징-왕실복식을 중심으로-」(『장서각』 27, 한국학중앙연구원, 2012)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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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조선 현종 9년(1668) 무신년에 만들어진 금속 활자. 김좌명이 수어청에서 만들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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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임금이 몸소 짓거나 만듦. 또는 그런 글이나 물건.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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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일을 맡아서 주관함.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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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보통 있는 일.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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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세공(歲貢)으로 보통 바치는 일정한 공물.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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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금속 활자로 짜서 만든 인쇄용 판. 또는 그 판으로 찍어 낸 책. 일정한 글자본에 의해 주형을 만들어 주조하였기 때문에 글자 모양이 같고 정연하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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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판심에 표시된 책의 이름.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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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8
: 특례의 옛말.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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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9
: 임금이 거처하는 궁전.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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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0
: 왕비가 거처하던 궁전.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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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1
: ‘생일’을 높여 이르는 말.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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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2
: 설날 아침.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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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3
: 음력 삼월 초사흗날.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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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4
: 명절과 국경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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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5
: 한 달 한 달.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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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6
: 한 달을 거름. 또는 한 달씩 거름.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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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7
: 세공(歲貢)으로 보통 바치는 일정한 공물.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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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8
: 직공들이 품을 판 대가.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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